
제22회 초록 동요제
전국 각지에서 예선을 거진 12팀의 가족, 이웃 그리고 어린이들이 맑고 고운 초록빛 동심을 노래하는 제 22회 초록동요제!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는 동요경연과 중국과 일본의 어린이가 함께하는 더욱 신나고 즐거운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일시 : 2007년 4월 28일(토) 오후 5시
- 장소 : 서울 KBS홀
| 수상 | 구분 | 지역 | 이름 | 노래제목 |
|---|---|---|---|---|
| 대 상 | 중 창 | 영남 | 동요친구들 |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 |
| 최우수상 | 가족중창 | 서울 | 예본, 보해, 은조, 지원이네 가족 |
우리집 |
| 우수상 | 중 창 | 호남 | 맑은소리 중창단 | 흰구름 동동 |
| 우수상 | 중 창 | 경기 | 소리사랑 중창단 | 해님 사랑 |
| 우수상 | 중 창 | 강원 | 어깨동무 친구들 | 사랑의 마음으로 |
| 우수상 | 중 창 | 충청 | 무지개 중창단 | 크레파스의 합창 |
| 우수상 | 중 창 | 서울 | 어울림 중창단 | 내가 그린 산, 들, 바다 세상 |
| 우수상 | 가족중창 | 강원 | 동민, 우빈이네 가족 | 숲속 학예회 |
| 우수상 | 가족중창 | 충청 | 명은이네 가족 | 라일락은 향기로 말해요 |
| 우수상 | 가족중창 | 경기 | 서영, 유리, 여완네 가족 | 난 네가 좋아 |
| 우수상 | 가족중창 | 영남 | 선욱, 동우네 가족 | 봄 나들이 |
| 우수상 | 가족중창 | 호남 | 경민, 승엽, 영실이네 가족 |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
22회 본선 스케치

서울 YMCA와 삼성전자가 공동주최한 '제22회 초록동요제'가 4월 28일(토)에 KBS홀에서‘아름다운 노래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열렸다. 여느 동요제와 다르게 가족이 함께 부르는 동요를 중시해 왔던 초록동요제가 올해는 특히 가족의 범위를 확대하여 그 의의를 더했다. 직계 가족이 아닌 이웃, 친구의 가족과 함께 참가가 가능하게 되어 이웃의 화목까지 도모하는 행사로 거듭난 것이다.
전국 6개 지역 예선(서울, 경기, 강원, 충청, 호남, 영남)을 통과한 중창 및 가족중창 12팀이 경연을 벌였는데, 문화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에는 영남대표 <동요친구들>이, 서울 YMCA 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상인 최우수상에는 서울 가족대표 <예본, 보해, 은조, 지원이네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22회 초록동요제는 서울 YMCA 소년소녀합창단과 KBS 어린이합창단, 뮤지컬 ‘애니'팀의 오프닝 축하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오프닝 후 참가 중창단의 멋진 노래가 이어졌고 중간 축하공연으로 서울 SOS마을 어린이들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무대는 평소 동요를 제대로 배우고 싶어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기회가 없었던 어린이들이 성악을 전공한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힘든 연습과정을 거쳐 완성된 무대로, 공연하는 아이들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공연이었다.
가족 중창 중간에 마련된 두 번째 특별한 무대는 다른 아시아 국가의 동요를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마련된 순서로, 일본과 중국에서 초청된 어린이들이 각각 고국의 동요를 들려주고 함께 우리 동요 ‘반달'을 불렀다.
올해의 초록동요제 역시 어린이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는 경연의 장인 것과 더불어 가족중창을 통해 가족, 이웃의 화목함과 사랑을 되새기는 동요축제의 한마당이었다. 또한 의미가 있는 다양한 특별공연으로 참가한 가족과 어린이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사전행사로 진행된 캐리커쳐, 즉석사진, 즉석 가면 만들기 등은 많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으며, 아기공룡 둘리, 로봇 태권V 등 익숙한 노래와 함께 어우러진 현란한 B-BOY들의 공연은 어린이는 물론 함께 온 어른들의 눈까지 사로잡았다. 또한 동요CD와 동요악보, 문구 세트가 무료로 배부되어 관람한 어린이들을 더욱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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