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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노래하는 초록빛 세상 - 삼성전자는 동요로 꿈을 키워 나가는 밝고 맑은 어린이상을 제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로 장착시켜 가겠습니다.

동요가 어린이들의 성장과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동요는 어린이들의 전인 교육적인 견지에서 조명되어지고, 정서함양의 지표가 되는 교육으로써의 그 효율성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동요 속에 어린이들의 동심과 아름다운 우리정서를 담아 내는 작업을 통하여 동요를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어린 시절의 순수와 향수를 일깨워 주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워 나가는 밝고 맑은 어린이 상을 제시하여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의 문화로 정착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동요의 중요성을 깨닫고 삼성전자와 YMCA는 18년전부터 동요보급활동을 계속하여 왔습니다. 1984년부터 가족동요 창작 경연대회로 시작하여,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초록동요제는 동요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널리 불리워 질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큰 역할을 담당하여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97년 행사부터 고루한 경연대회의 틀에서 벗어나 어린이 뮤지컬로 제작, 공연 됨으로써 순수 어린이 문화행사의 전형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아울러 이 행사가 일시적 행사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동요운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새로운 세기를 맞이 하여 기존의 동요운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정립하여 계승, 발전시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