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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프린터, 美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서 '만점 친환경 제품'으로 선정

2013-03-20

◇ 삼성 컬러 레이저 프린터/복합기 3개 제품, 美 바이어스랩(BLI) 친환경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별 5개 만점 5개)'에 선정
◇ 1,000장 출력 비용, 업계평균의 44% 수준으로 비용 절감 효과 최고
◇ 1만 8천장 재생 용지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처리 오류' 제로

바이어스랩(BLI)의 친환경 테스트 결과 리포트 표지.
바이어스랩(BLI)의 친환경 테스트 결과 리포트 표지.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 CLP-680ND 제품 사진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 CLX-6260FW 제품사진.

삼성전자 프린터가 3월초 미국의 사무기기 평가 전문기관인 바이어스랩(Buyers Laboratory, BLI)으로부터 최고 등급의 친환경 제품으로 선정됐다.

바이어스랩(BLI)은 50년 이상 전통의 사무기기 평가 전문 기관으로 연간 구독자가 약 5만명에 이르며 B2B 전문성과 B2B 거래선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평가받은 제품은 삼성전자가 중소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출시한 A4 컬러 레이저 프린터와 복합기(CLP-680ND, CLX-6260FD/FW) 등 3개 모델로 바이어스랩(BLI)의 친환경 테스트(Environmental Performance Test)에서 별 5개 만점에 5개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3개 모델은 ▲에너지 소비량(Energy Consumption and Cost), ▲슬립 모드에서 복귀 시간(Recovery Time), ▲재생용지 출력 내구성 (Runnability with Recycled Paper) 등 평가항목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에너지 소비량 부문에서 '1,000장 출력 당 에너지 사용량'을 비용으로 환산했을 때 삼성 프린터는 $0.15에 불과해 업계 평균 $0.34의 44% 수준으로 비용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만 8천장의 재생 용지로 진행한 '재생용지 출력 내구성 테스트'에서도 '처리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고, 동일 용량 토너의 실제 출력 매수를 측정하는 '토너 용량 테스트'에서도 업계 평균 약 4,862장 대비 많은 7,300장 출력으로 출력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는 3월 독일 Cebit에 참가해 글로벌 정보통신(ICT) 서비스 분야의 선두업체인 '지트로닉스(Getronic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B2B 고객 공략을 선언한 바 있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사업부 은주상 전무는 "B2B 분야에 명성 높은 기관으로부터 성능은 물론이고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아 B2B 사업에 더욱 힘을 받게 됐다"면서 "삼성전자는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 A/S를 제공하는 통합 프린팅 솔루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