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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뉴스


삼성전자, 2013년 혁신 제품으로 중남미 공략

2013-03-06

◇ 중남미포럼서 궁극의 화질 '13년형 스마트TV와 85형 UHD TV 공개
◇ 중남미 소비자 특성에 맞춘 특화 기능 탑재
실내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주는 SPi 채용 에어컨, 실내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주는 SPi 채용 에어컨,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삼성중남미포럼에서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이상철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삼성중남미포럼에서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이상철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삼성중남미포럼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85형 UHD TV ྑS9'을 소개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삼성중남미포럼에서 삼성전자 모델들이 프리미엄 스마트TV 65형 F8000을 소개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삼성중남미포럼에서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OLED TV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가 중남미 포럼을 개최하고 TV, AV, 생활가전 등 2013년형 지역 특화 제품을 선보이며 신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5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삼성 중남미포럼을 개최하고 1100여 명의 중남미 거래선과 미디어를 초청해 2013년형 스마트TV와 UHD TV '85S9' 등 올해의 전략제품들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쿼드코어 프로세서, 직관적인 '스마트 허브' 사용자 환경(UI)을 탑재한 2013년형 스마트TV 'F8000', 'F7000' 시리즈를 46형부터 75형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13년형 삼성 스마트TV는 강력한 동작·음성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의 말을 한층 똑똑하게 알아듣고 양손으로 화면을 확대, 축소하고 화면 속 사진을 회전시킬 수도 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허브'는 패널 형식의 UI를 채용, 동작인식 기능으로 책장을 넘기듯 카테고리를 살펴보며 TV 속 수많은 콘텐츠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매우 직관적으로 구성하였다.

 

이와 함께 2012년 스마트TV를 최신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을 2013년 신제품과 동일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에볼루션 키트(Evolution Kit)'도 선보여 진화하는 TV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또한, 중남미 시장에 처음 선보인 85형 UHD TV '85S9'은 풀HD보다 4배 선명한 화질과 기존 디자인의 틀을 깨는 '타임리스 갤러리(Timeless Gallery)' 디자인으로 현지 참석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표준화 논의가 한창 진행 중인 UHD 방송으로 인해 현재 출시되고 있는 UHD TV의 경우, 향후 표준화 상황에 따라 추후 UHD 방송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할 수도 있는 반면, '85S9' 모델은 '에볼루션 키트'를 이용해 어떤 UHD 표준에도 완벽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중남미 포럼에서 선보인 '13년형 TV에는 축구를 좋아하는 중남미 지역의 특성에 맞춰 '싸커 모드(Soccer Mode)'를 탑재해 현지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싸커 모드'는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화질과 음질 최적화를 통해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현장감을 제공하여, 축구를 즐기는 중남미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포럼에서는 파티를 즐기는 중남미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오디오 시스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프리미엄 하이파이 컴포넌트 시스템 FS9000은 2560W의 중남미 최대 출력을 자랑하며, 스피커의 LED 램프가 음악에 맞춰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빛을 내는 '비트 웨이빙(BEAT Waving)' 기능이 포함되어 파티를 즐기는 중남미 문화에 알맞은 제품이다.  

 

한편, 이 날 중남미포럼에서는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이고 윈도우8에 최적화된 삼성 최초의 멀티터치 모니터 '시리즈 7 터치(SC770)'도 주목받았다.

 

시리즈 7 터치는 최대 10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모니터로 양손으로 화면을 드래그하거나 회전시킬 수 있으며, 슬라이딩 스탠드로 화면을 55도까지 눕혀 터치화면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TV, AV제품과 함께 상냉장·하냉동의 혁신적 T타입 냉장고 T9000와 같은 삼성전자의 새로운 생활가전제품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에너지 소모를 최대 50%까지 절감해 주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인버터 컴프레서"와 잦은 파티 등으로 얼음사용이 많은 중남미 소비자를 위한 "자동얼음제조기"(Auto Ice Maker)가 탑재된 냉장고를 출시했다.

 

특히, 대가족 중심인 중남미 소비자들이 대량의 야채와 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한 '모이스트 프레시 존(Moist Fresh Zone)', 전원이 끊겨도 8시간 정도 음식의 신선도를 유지시켜주는 '쿨팩(Coolpack)'이 탑재된 냉장고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중남미 지역의 뜨거운 날씨를 고려해 저전압, 불안정하게 변동되는 전압, 열교환기의 부식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트리플 프로텍터(Triple Protector) 기능이 채용된 에어컨을 선보였다.

 

일부 프리미엄 제품군에는 삼성전자의 독자 제균 기술인 S-Plasma ion 기술을 적용해 바이러스ㆍ알레르기 원인물질 등을 제거해 실내를 더욱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삼성 전자동 세탁기는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채용해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높였다.

 

기존 전자동 세탁기의 경우 세탁물이 엉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신제품은 워블 기술을 통해 엉킴 없는 세탁이 가능하며, 탁월한 옷감보호 능력을 보여 줘 중남미 소비자들이 즐겨 입는 섬세한 니트, 직물 의류 등을 손상없이 세탁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지난해 중남미 지역 평판TV 점유율이 30.7%(Gfk금액기준)로 굳건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혁신적인 TV, 생활가전 제품들을 선보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중남미 총괄 이상철 부사장은 "중남미 시장에서 '삼성=프리미엄'이라는 공식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삼성 TV의 독보적 기술과 프리미엄 브랜드를 부각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공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