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비스] 롯데시네마 광음LED - 삼성 오닉스

삼성전자, 초고화질 초대형 시네마 LED 스크린으로 압도적인 경험을 완성하다

영화관은 콘텐츠 시청을 넘어 첨단 기술로 몰입과 감동을 설계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롯데컬쳐웍스는 삼성전자의 시네마 LED 스크린 '오닉스(Onyx)'를 국내 최초로 롯데시네마 신림 '광음LED'에 도입한 프리미엄 상영관을 선보였다. 삼성 오닉스는 정교한 영상미로 콘텐츠 몰입의 경험을 한 차원 높이며 미래형 체험 공간을 현실로 구현했다.

01 어두운 영상 속 디테일까지 정교하게 표현하는 스크린이 필요합니다

삼성 오닉스는 흑백의 경계가 명확해 어둠 속의 질감까지 또렷하게 표현합니다

작품 고유의 영상미를 고스란히 담아낸 스크린은 관객에게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롯데시네마 신림 ‘광음LED’는 삼성 오닉스를 도입해 깊이감 있는 블랙으로 영화의 몰입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삼성 오닉스로 짙은 어둠 속에 숨은 질감 하나까지 또렷하게 살려낸 영상은 진정한 시네마틱 경험으로 이어진다.

02 상영관을 찾은 관객들 모두가 동일한 퀄리티의 초고화질 영상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삼성 오닉스는 해상도 손실없는 LED 스크린으로 영상의 색감을 균일하고 풍부하게 표현합니다

삼성 오닉스는 LED 자체가 빛을 내는 방식으로 한층 더 선명하고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프로젝터와 달리 가장자리 왜곡이나 해상도 손실 없이 화면 끝까지 균일한 밝기와 색감을 유지해 어느 좌석에서도 동일한 초고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영상 크기를 다듬는 ‘크로핑(Cropping)’ 작업이 필요 없어 원본 그대로의 화질과 비율을 온전히 재현한다. 4K 해상도와 DCI-P3 100%* 색 재현력은 제작자의 의도와 함께 영화 속 감정과 분위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해준다.

03 공간의 제약 없이 관객들의 시야를 가득 채우는 초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싶습니다

삼성 오닉스는 스케일링 기술로 기본 사이즈보다 더 확장된 스크린 설치가 가능합니다

롯데컬쳐웍스는 프리미엄 상영관의 다각화를 위해 공간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삼성 오닉스를 선택했다. 2025년형 삼성 오닉스는 가로 기준 5미터, 10미터, 14미터 3가지 표준형 외에도 공간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스케일링(Scaling)’ 옵션을 지원한다. 롯데시네마 신림 ‘광음LED'는 상영관 구조에 최적화된 11.52mX6.3m 규모의 삼성 오닉스를 적용해 관객의 시야를 가득 채우며 더욱 압도적인 몰입의 공간을 완성했다.

새로운 컨셉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관객분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롯데컬처웍스는 몰입도 높은 시네마틱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광음LED'관을 비롯한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삼성 오닉스 스크린을 통해 기술적 혁신을 넘어 콘텐츠 본연의 감동을 가장 완벽한 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며 “삼성전자와 함께 차별화된 기술력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롯데컬쳐웍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몰입의 감동을 선사하며, 체험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

SOLUTION 삼성 오닉스 롯데시네마 광음LED*

SOLUTION 01 영화의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깊이감 있는 블랙 "완벽에 가까운 블랙으로 어둠 속에 숨은 디테일까지 세밀하게 표현해 최상의 시네마틱 경험을 제공합니다."

SOLUTION 02 감독의 의도를 그대로 담아내는 초고화질 LED 스크린 “화면 가장자리까지 균일한 밝기와 색감을 구현해 모든 좌석에서 초고화질 감상이 가능합니다."

SOLUTION 03 상영관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 가능한 스케일링 기술 "공간의 제약 없이 스크린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