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페이토 호텔 - 삼성 시스템에어컨 DVM S HR(동시냉난방)

2017-09-29
페이토 호텔의 입구와 페이토 호텔의 전경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동시냉난방 시스템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실현하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해외 기업과의 활발한 교류 덕분에 도심 속 비즈니스호텔이 나날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수많은 비즈니스호텔 중에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단 한 곳이 되기 위해 차별화된 컨셉을 내세우거나 가격 할인 프로모션, 방송 협찬 등 여러 방법으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중 올해 6월 새롭게 등장한 서울시 강남구 소재 페이토 호텔은 고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도입해 다양한 고객에게 맞춤형 냉난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R은 Heat Recovery의 약자로 동시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에어컨을 뜻한다. 실외기의 운전모드에 관계없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실내기 운전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냉, 난방 중 하나의 운전모드로만 설정할 수 있는 공조 시스템과 비교했을 때 고객의 성향에 따라 객실별 냉난방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은 비즈니스호텔 냉난방 설계의 혁신적인 변화였다.

페이토 호텔의 객실 내부 모습입니다.
영롱한 에메랄드 물빛의 페이토 호수를 닮은 편안한 호텔

캐나다의 페이토 호수(PEYTO LAKE)에서 이름을 가져온 페이토 호텔은 영롱한 에메랄드 물빛과 호수에 반사되는 캐나다 로키산맥의 모습을 모티브로 한 호텔 이다.
마치 자연 속에 있는 것처럼 고객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가구 디자인부터 어메니티(편의용품)까지 세심하게 구성 했다.
특히, 조향사 '조 말론'이 직접 만든 향의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을 어메니티로 전 객실에 제공한 점은 사소한 부분까지 챙기는 페이토 호텔의 세심함을 엿볼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페이토 호텔은 강남대로에 있는 유일한 비즈니스호텔로 양재역 출구 기준 도보 3분 거리, 인천공항 셔틀버스 정류장 인접 등 뛰어난 접근성까지 자랑한다.

페이토 호텔의 로비 모습과 회의실의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페이토 호텔을 위한 '냉난방, 환기 설계'의 새로운 모델 제시

페이토 호텔의 냉난방 시스템 구성도 DVM S HR (객실), DVM AHU (복도), DVM S (비지니스 미팅룸), DVM AHU (로비, F&B), 신성외기 공급의 양쪽으로 난방(객실), 냉방(객실) DVM AHU의 밑에 로비 회의실의 시스템 구성도 입니다.

페이토 호텔은 직원과 고객의 발길이 닿는 모든 공간에 삼성전자의 냉난방시스템을 적용했다. 이는 페이토 호텔의 공간별 사용 행태에 따라 각기 다른 시스템을 도입한 삼성전자의 '현장 맞춤형 시공'이 큰 역할을 했다.
현재 페이토 호텔은 201개 객실마다 냉난방 설정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도입하고, 호텔 로비나 회의실, 복도 등의 공용부는 직팽식 공조기를 설치했다.

페이토 호텔의 복도와 실외기실 페이토호텔의 전경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처음부터 페이토 호텔을 위한 '토탈 컨설팅'을 제공했다. 호텔 각 층 복도에 위치한 실외기실의 소음에 대한 호텔 측의 우려를 삼성전자는 실외기실 설계 가이드 및 소음 시뮬레이션 제공을 통해 제거 했다.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밀착 지원은 아직 시스템에어컨에 익숙하지 않은 호텔 관계자의 걱정을 해소시켜 주고, 투숙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냉난방 솔루션에 대한 요구 또한 충족시킬 수 있었다.

페이토 호텔 김민구 총지배인의 사진입니다.
호텔의 핵심 경쟁력인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선택했죠

페이토 호텔 김민구 총지배인은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를 묻는 말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고 대답했다.
"호텔은 서비스가 중심인 산업입니다.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객실별 냉난방이 가능한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도입했습니다" 고 전했다.

페이토 호텔 객실의 식당과 거실의 모습입니다.

더불어 초기 투자 비용이 적게 들어 훨씬 경제적인 점도 매력적이었다. 이와 같은 장점에 힘입어 페이토 호텔은 오는 10월 말에 코엑스에 오픈 예정인 2호점에도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전격 도입하기로 했다.
"저희 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이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 두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이 큰 도움이 되었죠"라며 강한 신뢰를 표현했다.

페이토 호텔의 객실 내부의 모습입니다.
편의성, 쾌적성, 경제성이 우수한 선도적인 삼성 동시냉난방 시스템

기존의 국내 호텔에서는 대부분 중앙 공조 방식을 도입했고, 이는 냉방과 난방을 위한 각각의 열원 장비(냉동기, 보일러) 및 부대 시설물(물탱크, 냉각탑 등) 설치를 위한 넓은 공간 확보가 필수였다. 특히 객실별 온도 조절이 불가능해 투숙 고객들의 불편 호소와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은 실외기의 운전모드에 관계없이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냉방, 난방, 송풍으로 실내기 운전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각 객실별로 자유로운 온도 조절이 가능해졌다. 특히, 실외기 한 대로 냉방과 난방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으므로 장비 설치 공간 확보에 대한 부담을 덜고, 설치 비용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었다.

객실 내 설치된 MASTER, LIGHT 1, LIGHT 2, LIGHT 3가 각각 써있는 스위치와 오른편 온도 표시가 되어있는 화면 밑 스위치 에는 ℃/℉ / SPEED, ON/OFF, 위 아래 화살표가 있는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방문한 투숙객들이 원하는 온도로 설정 가능한 고객맞춤형 시스템

페이토 호텔의 김현해 판촉지배인은 고객 개개인의 만족도가 확연히 높아졌다고 말한다.
"기존에 중앙 공조를 도입한 호텔의 경우, 객실별 냉난방 조절이 어려워서 고객 불만이 잦았습니다. 어린아이를 동반한 고객이나 환절기에는 온도에 대한 고객 요구가 다양해 더욱 심했죠. 이 때문에 이동식 난방기를 제공하는 등 별도의 대응책을 찾아야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을 도입한 페이토 호텔에서는 앞서 언급한 문제점들로부터 벗어난다. 실제로 냉/난방 모드 선택과 온도 설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페이토 호텔 의 남다른 시설에 투숙객들이 만족감을 표현한 사례가 있을 정도다. 그리고 이미 영국 등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유럽 국가에서는 호텔(숙박) 솔루션으로 동시냉난방 시스템이 대중적이다.

왼편에는 페이토호텔의 옥상 공간에 공원의 모습과 왼편 실외의 삼성 DVM S HR의 모습입니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곳, 페이토 호텔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 제품은 중앙 공조가 필요로 하는 냉동기나 냉각탑이 필요 없다. 이 때문에 호텔 옥상에 냉각탑 필요 공간으로 할애하는 옥상 공간의 여유가 생겼다.
페이토 호텔의 경우, 옥상 공간에 공원을 조성하고, 총 건물 높이가 74.3m인 것에서 착안해 'Roftop 743'이라 이름을 붙였다. 이처럼 페이토 호텔은 공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고객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옥상 공간 덕분에 도심 속에서도 조용히 휴식을 취하거나, 태닝, 디너파티 등을 통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공간 효율성을 높인 삼성 DVM S HR (동시냉난방) 주차 공간 활용, 천장 내 설치공간 축소, 옥상 전원 활용의 아이콘 모습입니다.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은 거대 장비 설치 공간을 절약하고, 이를 주차공간, 옥상정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중앙 공조의 경우 천장 속에 부피가 큰 덕트 라인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실거주 공간 외에 시스템 관련 공간이 많이 필요하다.
그에 비해 시스템에어컨은 단순한 냉매 배관 설치 공간만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높고 쾌적한 천장을 확보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별도의 기계실이 필요 없어 더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 하다.

인터넷 웹 브라우저의 제어 시스템이 모니터에 띄어진 모습입니다.
한 대의 컴퓨터로 전체 201개 객실부터 공용 공간까지 관리,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죠

페이토 호텔의 전체 201개 객실과 공동 시설은 삼성전자의 시스템에어컨 솔루션인 DMS 2로 관리하고 있다.
삼성전자 DMS 2는 인터넷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원격으로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제어 시스템으로, 한 대의 컴퓨터로 대규모 현장을 쉽고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다. 아이콘으로 제어 및 상태를 표시하여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페이포 호텔 회의실 내부에 삼성 시스템에어컨이 설치되어진 모습입니다.

또한, 기존 중앙 공조 시스템의 경우 냉방을 위한 냉동기와 난방을 위한 보일러를 각각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다.
삼성 DVM S HR(동시냉난방)은 냉방과 난방을 하나의 실외기로 제어하고 있으므로 관리 측면에서 수고로움이 절반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