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도입사례
골프존 – 삼성 기어 S3 골프 에디션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미션 아래 전세계 골퍼와 골프 산업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개발하며 이를 통해 새롭고 유익한 골프문화를 만들고 있다.
골프존은 지속적으로 삼성전자와 파트너십을
갖고 새로운 골프 문화 트렌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기어 S3에 골프존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캐디(SMART CADDIE)’ 앱을 탑재해 ‘기어 S3 골프 에디션’을 출시했다. ‘기어 S3 골프
에디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다양한 스마트워치 기능은 물론 골프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 캐디의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다.
골프를 할 때 필요한 거리 측정기를 별도로 구입하거나 앱을 다운 받지 않아도
돼 훨씬 간편하다.
기어 S3 골프 에디션에 탑재된 스마트 캐디는 골프존에서 개발한 스마트워치 전용 거리 측정 서비스로 필드에서 꼭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이를 착용한 고객은 GPS 기반의 골프장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골프장의 정보를 손쉽게 알 수 있다. 직접 검색도 가능하며 자주 가는 골프장이 있다면 저장도 해둘 수 있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 정보를 지원함은 물론 전세계 6만개 이상의 골프코스를 제공※하고 있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골프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경기 중인 홀의 정보와 본인의 위치를 표시해주는 ‘코스 뷰’는 캐디의 도움 없이도
장애물과 거리 정보를 확인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완만한 경사로도 스코어가 달라질 수 있는 어프로치 샷을 할 때나 그린
위에서 높낮이를 확인할 때 선명한 색상의 ‘그린 언듈레이션 맵’을 통해 쉽게 그린 공략을 할 수 있다.
골퍼들이 가장 즐겨 쓰는 거리 측정 기능 역시 정확한 GPS를 바탕으로 더욱 편리해졌다. 직접 핀을 찍지 않아도 GPS를
기반으로 티박스를 인식해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그린까지의 앞, 중앙, 뒤의 거리를 알려준다.
추후 골프존 앱 업데이트를 통해 고도 데이터를 반영한 거리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며, 쉽게 나의 샷 위치를 기록하여 라운드
후에 샷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샷 트래킹’ 기능도 곧 만나볼 수 있다.
※ 골프코스 DB는 골프존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야 하며, 지원되는 골프장은 지속
업데이트 됩니다.
골프존은 한 게임에 최소 5시간 이상이 걸리는 경기의 특성에 맞게 GPS를 게임 내내 사용해도 꺼지지 않도록 배터리를
장시간 쓸 수 있는 디바이스로 삼성전자 기어 S3를 선택했다. 기어 S3는 1회 충전만으로 최대 3~4일까지 사용이
가능해※ 배터리 걱정 없이 오랜 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IP68 방진, 방수 설계로
빗물이나 먼지, 땀으로 인한 고장 걱정 없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날씨가 추울 때나 낙하로 인한 충격에도 강한
견고한 내구성으로 야외 레포츠에 최적화돼 있다.
기어S3 골프 에디션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거리 측정기를 매 번 들고 다니기 번거로웠는데 기어 S3 골프 에디션은 평소 시계로 사용하다가 골프장에서 앱만 켜면 돼
편리하다”며 “배터리 잔량이 반 정도만 남아도 한 게임 정도는 거뜬히 즐길 수 있어 충전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다”고
전했다.
※ 배터리 사용 시간은 사용 환경과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골프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중 스포츠로 자리잡아가면서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의 연령대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기어 S3 골프에디션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간편한 조작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에 익숙한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골프존 관계자는 “이번 Gear S3 골프
에디션을 통해 골프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골프를 사랑하는 분들이
더 스마트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함께 부담 없이 필드를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운
골프문화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온 골프존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 디지털 디바이스와 최첨단 IT 기술력을 가진
삼성전자와 함께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신개념 골프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