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에 위치한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mingles)는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중 하나다.
오픈 2년만인 2016년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 50(Asia’s 50 Best Restaurants)’ 16위에 오른 데 이어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레스토랑 평가서 미쉐린 가이드 2017 서울편 1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밍글스는 ‘어우러지다’란 뜻의 이름에 걸맞게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던 한식 요리로 호평을 받고 있다. 한국 전통의 요리기법에 제철 식재료를 접목한 밍글스만의 개성 있는 한식 요리는 각국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밍글스는 음식뿐만 아니라 공간 디자인에서도 조화로움을 추구한다. 원목과 금속 소재를 함께 사용한 인테리어는 심플하면서도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살렸다. 특히, 아름다운 원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은 모던한 다이닝 공간의 정수를 보여준다.

화려하지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품격 있는 밍글스의 인테리어는 강민구 셰프의 요리를 닮아 있다.
밍글스가 선택한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도 마찬가지다. 조형미가 살아있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원형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또한,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세련된 블랙 색상은 블랙톤의 노출형 천장 인테리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밍글스를 더욱 돋보이는 다이닝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강민구 셰프는 “레스토랑을 찾은 고객들 중에도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디자인을 눈 여겨 보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아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의 디자인 가치를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구 셰프는 다이닝 공간이 일정하게 지켜내야 하는 최적 온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해외 유명 레스토랑 중 최신 공조시스템을 갖춘 곳이 많다. 아무리 훌륭한 요리라도 온도 관리가 잘 되지 않으면 최상의 맛으로 선보일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의미에서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는 고객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최상의 환경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다. 직바람 없는 균일냉방으로 음식에 직접 바람이 닿지 않아 고객들이 더 오래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는 고객들이 레스토랑에 들어선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약속한다.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밍글스지만 강민구 셰프는 아직도 나아갈 길이 멀다고 말한다.
다른 곳에서 찾아볼 수 없는 밍글스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보다 수준 높은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강민구 셰프의 포부다.
강민구 셰프는 “진정한 프리미엄 레스토랑을 꿈꾸는 이라면 누구나 맛, 공간과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끊임 없이 할 것이다.
고객이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는 수준 높은 다이닝 공간을 찾는 분들에게 ‘삼성 시스템에어컨 360’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전했다.
눈부신 성장을 거듭해온 밍글스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한국의 맛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