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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스토리] '혁신을 경험하다', QLED TV ('17. 05월 30일)

삼성 TV의 미래 비전은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입니다. QLED TV와 The Frame은 그러한 비전의 실현입니다.

2017-10-25
디자인 삼성 이미지입니다.

공간 디자인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사람들은 기술적 프리미엄과 같은 절대적인 기준이나 유행, 타인의 이목보다는 개인적 취향과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따라 물건을 고르고 공간을 꾸밉니다. 사용자가 직접 선택하고 배치하는 TV도 마찬가지입니다. 개개인의 삶과 공간에 더 가까이 다가가며 더 자유롭게 조화를 이루는 TV를 디자인하기 위해, TV 경험에 대한 새로운 정의와 혁신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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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TV

TV 위치는 어느 집이나 똑같다. 주변은 다양한 기기로 가득하다.

연결된 선이 많아 복잡하고 정리가 어렵다.

형태와 컬러가 비슷비슷하다.

한 번 설치하면 자리를 바꾸기 힘들다.

비싸고 큰 TV가 최고의 선택이다.

꺼져 있을 때는 무용지물이다.

TV를 선택하는 것은 인테리어와는 별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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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디자인의 혁신을 위해 우선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리 잡힌 고정관념을 하나씩 지워봅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불편은 개선하고 본질적인 기능은 강화하며, 어떤 공간에나 어울리는 TV 디자인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QLED TV와 The Frame은 이렇게 다양한 사용자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디자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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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xt Innovation in TV – QLED

QLED TV는 거의 모든 부분에서 자유롭습니다. 시청 경험뿐만 아니라 설치 방식과 위치까지 공간과 시간에 구애 받지 않습니다. QLED TV를 보면 왜 지금까지 우리는 거실 소파와 TV가 마주하는 획일적이고 제한적인 인테리어를 해왔는지 의문을 품게 됩니다. 사소한 불편을 혁신적인 디자인 경험으로 대체하면서, QLED TV는 전원의 온-오프와 상관없이 언제 어디에 놓더라도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오브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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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360˚ 디자인

지금까지의 TV 디자인에서 뒷면은 보이지 않기에 생략된 영역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TV를 공간의 중심에 놓는 장면을 상상하면서부터, 모든 영역은 세심하게 다듬어졌습니다. 100%의 컬러 볼륨을 구현하는 화면을 켜는 순간, QLED TV는 공간 속에서 더욱 독보적인 존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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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짐'을 디자인하다

독일어 '카블 잘라트(Kabel-Salat)'는 '케이블 샐러드'라는 뜻으로 복잡하게 뒤엉킨 케이블 뭉치를 비유하는 말입니다. 기존 TV 주변에는 늘 이런 케이블 뭉치들이 있어 주위 공간을 산만하게 만들었습니다.

QLED TV에 적용된 '투명 광케이블(Invisible Connection)'은 전선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TV가 공간 어디에 있더라도 케이블로 인한 시각적 방해를 받지 않도록 했습니다. 또한, 주변 장치를 통합하는 '원 커넥트(One Connect)' 박스는 TV에 직접 여러 개의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복잡한 주변부가 사라진 QLED TV는 무선에 가까운 외관으로 공간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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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위로 매끄럽게 떠오른 TV

걸이형 TV의 뒷면에는 항상 낭비되는 공간이 존재했습니다. QLED TV의 밀착 월마운트(No Gap Wall-mount)는 벽과 TV를 밀착시켜 마치 벽 중앙에 TV가 떠 있는 듯한 모던한 모습을 연출합니다. 마운트의 두께는 최소로 줄였고, 브래킷은 TV 후면에 완전히 삽입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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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개성을 반영하는 스탠드 디자인

QLED TV는 벽에 거는 방법 이외 다양한 방법으로 공간을 완성시킵니다. TV를 마치 미술작품처럼 보여주는 ‘스튜디오 스탠드’는 클래식한 이젤 형태로 QLED TV가 럭셔리하면서도 고전적인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세련된 조각품처럼 다듬어진 ‘그래비티 스탠드’는 금속 소재의 원추형태로, 현대적인 설치 미술처럼 주변 공간과 분위기를 조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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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for your Space – The Frame

사용자들의 보편적인 TV 시청 시간은 하루에 4시간 정도입니다. 달리 말하자면, 하루 중 20시간 동안 TV의 화면은 꺼져있습니다. The Frame의 디자인은 꺼져 있는 순간까지 아름다운 TV를 상상하는 데서 출발했습니다. 소중한 한 폭의 작품을 담은 듯한 The Frame은 온종일 사용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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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모드, 두 개의 역할

하나의 아이템으로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면, 그것은 다름 아닌 ‘액자’일 것입니다. The Frame은 액자에 담긴 고유한 취향과 디자인적 일상성을 TV와 효과적으로 결합시킨 결과입니다. ‘TV Mode’와 ‘Art Mode’라는 두 가지 모드는 각기 다른 느낌의 공간을 연출합니다. TV Mode에서 전원을 끄면 Art Mode로 전환되어 하나의 액자처럼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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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공간을 만드는 TV

The Frame은 뛰어난 4K UHD 화질과 조도 센서를 통해 멋진 예술 작품과 추억이 담긴 사진들을 실제 액자에서 보는듯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다채로운 범위와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콘텐츠는 사용자 스스로 인테리어에 최적화된 작품이나 이미지를 고를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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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me은 예술을 일상으로 초대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합니다. Samsung Collection에서는 37명의 예술가들이 출품한 10개 장르, 100여 점의 엄선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개인화된 인테리어 공간에 적합한 작품을 The Frame에 전시하고, 온라인 아트 스토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큐레이션 받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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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me은 개인이 자신의 사진이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UX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TV가 배치된 공간의 인테리어와 맞춰 전체 배경 색을 고르고, 6가지 기본적인 레이아웃 안에서 자유롭게 이미지를 배치하는 과정은 나만의 TV를 디자인하는 새로운 경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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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에 맞춰 교체할 수 있는 프레임

The Frame은 모든 면에서 실제 액자와 구분이 되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어떤 실내 장식과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룹니다. 제품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Customizable Frame은 집안 인테리어 환경에 따라 Walnut, Beige Wood, White를 옵션으로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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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ame의 감성을 전달하는 패키지

특별한 개성을 지닌 The Frame의 디자인에 맞춰, 제품의 패키지 또한 기존과 다르게 접근하였습니다. 타이포그래피 디자인을 통해 The Frame의 정보를 기능적이고도 아름답게 담아냈으며,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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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의 미래 비전은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입니다. QLED TV와 The Frame은 그러한 비전의 실현입니다. 집안 어디에서나 공간의 제한 없이 설치하고 시청하며, 어떤 시간이라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TV. 사용자의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서 출발해 새롭고 지속 가능한 가치를 향해 나아가는 TV. TV답지 않은, 그래서 더 혁신적인 TV 디자인은 이렇게 시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