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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인 마일리지 회원가입절차 변경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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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뉴스

‘CES 2018 최초 공개’ 자발광 TV ‘The Wall’, 퍼스트룩 현장을 가다!

2018-01-09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연결성을 언급하고 있는 VD사업부 한종희 사장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기술력으로 글로벌 TV시장을 이끌어온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엔클레이브 컨벤션 센터(Enclave Convention Center)에서 새로운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CES 2018 개막을 이틀 앞두고 퍼스트룩(First Look)행사를 통해 '마이크로 LED' 기술과 '자발광 디스플레이'로 더 완벽해진 제품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제시했는데요. 그 뜨거운 현장, 뉴스룸이 함께 했습니다.

2018 CES 최고 혁신상 수상한 146인치 마이크로 LED ‘더 월(The Wall)’ 베일 벗어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Visual Display) 사업부 사장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퍼스트룩 행사에는 전 세계 330여 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T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기에 앞서 스크린의 미래에 대해 그는 “스크린은 시청자에게 뛰어난 시청경험을 선사하고 세상을 연결해주는 창구로 일상생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새로운 아이디어의 현실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과정을 설명했습니다.

한종희 사장이  146인치 TV , '더 월(The Wall)'을 소개하고 있다.

▲지난 해, QLED를 선보여 글로벌 TV시장을 이끌었던 삼성전자의 신제품 '더 월(The Wall)'이 미디어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서 한종희 사장의 소개로 146인치 TV , '더 월(The Wall)'이 공개됐습니다. 모습을 드러낸 더 월(The Wall)은 '세계최초 모듈러 TV'로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이크로 LED (Micro LED)는 그 동안 조명으로만 사용하던 LED를 수십 마이크로미터(㎛)까지 소형화해 디스플레이 분야에 적용한 것으로 LED 칩 하나하나에 RGB(적ㆍ녹ㆍ청) 색상을 구현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더 월(The Wall) TV의 다양한 초고화질 영상

현실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초고화질 영상을 실내외 구분 없이 재연 가능할 뿐 아니라, 작은 크기부터 200인치 이상의 대형 크기까지 크기와 형태에 제한 없이 구현 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변하는 신개념 TV

더 월(The Wall)의 소개에 이어 등장한 삼성전자 북미총괄 소비자가전부문 데이브 다스(Dave Das)전무는 AI 기술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및 기타 가전제품과의 연결성에 대해 강조했는데요.

삼성전자 북미총괄 소비자가전부문 데이브 다스(Dave Das)전무

▲삼성전자 북미총괄 소비자가전부문 데이브 다스(Dave Das)전무

그는 “2018년 삼성의 디스플레이는 고화질을 기본바탕으로 시청자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소비자에게 차별화되는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TV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월(The Wall)에 사용된 마이크로 LED 와 일반 LED가 비교 전시되어 있다.

더 월(The Wall)에 사용된 마이크로 LED (사진 왼쪽)와 일반 LED  (사진 오른쪽)

▲ 더 월(The Wall)에 사용된 마이크로 LED (사진 왼쪽)와 일반 LED (사진 오른쪽)

더 월(The Wall)은 세밀하게 설계된 마이크로 LED구조를 변경하지 않고 통합할 수 있어 최적의 화질과 해상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데이브 다스(Dave Das)전무는 더 월의 진정한 ‘혁신 요소’로 새로이 적용된 모듈러 기술을 꼽기도 했습니다.

더 월(The Wall)은 여러 개의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모듈을 이용한 것이죠. 연결된 모듈의 수와 모양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와 형태로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베젤을 없앤 신개념 TV 인데요. 마치 영화관을 집으로 옮겨놓은 것처럼 기존의 정형화 된 TV 스크린 크기로는 불가능한 새로운 경험이 가능합니다. 이같은 모듈러(Modular) TV를 통해 과거 TV 스크린의 사이즈와 형태에 제약을 해소하고 가정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 형태의 TV시청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삼성이 추구하는 미래의 TV 입니다.

‘AI 기술’, 차세대 TV의 무한 가능성 보여줘

(왼쪽부터) 동일한 콘텐츠를 4K와 8K의 화질로 비교했다.

▲(왼쪽부터) 동일한 콘텐츠를 4K와 8K의 화질로 비교했다.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는 자발광 소자를 이용해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명암을 명확하게 구현한다

다양한 크기와 화질의 화면이 존재한다면 기존의 어떤 콘텐츠도 고해상도로 시청할 수 있어야 하죠. 이를 위해 삼성은 AI 기술을 통해 어떤 소스를 인식해도 '8K 화질'로 개선하는 기술도 선보였습니다. TV 시장의 트렌드를 이끄는 삼성전자는 ‘AI 기술’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고 디스플레이 내 알고리즘을 조정해 TV의 화질을 향상시킵니다.

8K 화면에서 보여진 다이아몬드 투구

▲8K 화면에서 보여진 다이아몬드 투구는 실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해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받았다

TV 스스로 밝기•블랙•번짐 등을 보정해 주는 최적의 필터를 찾아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해 주고 입력 영상과 출력 영상을 비교해 고화질 영상으로 변환 시 명암의 손실 없는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죠. 이와 같은 기술은 향후 삼성의 프리미엄 TV 제품군에 점차 확대•적용될 예정입니다.

*AI 화질 기술은 빅데이터 영상들에 대해 고화질 원본영상과 손실된 영상 사이의 상관 관계를 분석•추출하는 AI 기술을 통해 저해상도 영상에 대해 원본을 추정하고 복원하는 지능형 화질 처리 기술을 의미한다.

삼성전자 미국법인 데이브 다스(Dave Das) 상무

삼성전자 미국법인 데이브 다스(Dave Das) 상무는“삼성전자의 ‘AI 고화질 변환 기술’로 사용자들은 지상파, 케이블, 위성 TV 등에 관계 없이 저해상도의 영상도 고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시청 경험에 장애가 되는 것을 적극적으로 없애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일상생활의 허브가 될 스마트TV의 시작, '스마트싱스(SmartThings)'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가 전시되어 있다.

2018년형 삼성 스마트 TV는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엔터테인먼트에서 일상생활에 이르기까지 영역을 더욱 확장해 주목을 끌었습니다. 삼성 모바일 폰을 통해서만 제어 가능했던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스마트 TV 플랫폼에서도 가능해질 예정인데요. 덕분에 사용자는 이용하기 쉽고 간편한 앱을 활용해 자동으로 삼성 스마트 제품 및 수많은 기타 디바이스를 감지하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가 가능해진 스마트  TV에서 모바일로 TV가 연결된 모습

스마트 TV 플랫폼의 IoT 역량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핸드폰 및 태블릿에서부터 심지어는 냉장고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모든 부분을 연결하여 디바이스 간 콘텐츠 공유를 더욱 간편하게 만듭니다. 날씨 정보, 교통 정보 알람, 스포츠 뉴스는 물론 장 봐야 할 목록까지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가 탑재된 삼성 스마트 TV

삼성 TV는 24시간 끊김 없는 연결성을 제공하는 허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간편한 로긴(Effortless on log-in)을 시작으로 삼성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빠른 연결을 가능케 했고, 2018 QLED TV 프리미엄 제품군에 빅스비를 탑재한 덕분에 사용자는 음성 명령으로 음량을 조절하고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여기에 유니버설 가이드 (Universal Guide)를 추가로 이용하게 되면 훨씬 쉽게 콘텐츠를 찾을 수 있죠. 콘텐츠 큐레이팅과 라이브 TV 및 아마존,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 & TV 쇼와 같은 서비스의 맞춤형 추천을 통해 검색을 간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 전시장 외경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7년 연속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퍼스트룩 현장은 그 저력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TV가 우리의 삶의 질의 높이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로 이끄는 시대가 이미 시작됐으며 그 시대를 삼성전자는 최고의 기술력으로 이끌어 갈 것 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전세계에 4억 2700만 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가 이끌어 갈 삶의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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