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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비염·감기 '비상'··· 가을 의류도 '건강'하게

2018-10-24

아침저녁으로 뚝 떨어진 기온에 기침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심한 일교차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알레르기성 비염, 감기, 피부 가려움증과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건강을 위협하는 환절기 불청객을 미리 예방하려면 외출 후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위생에 신경쓰고, 따뜻한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이에 더해 흔히 놓치기 쉬운 것이 의류의 위생 관리. 우리 몸에 직접 닿는 생활 속 옷감까지 깨끗하게 관리해 세균이 침입할만한 여지를 줄인다면 더욱 효과적이다. 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질환의 원인을 살펴보고 매일 접하는 의류까지 빈틈없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봤다.

알레르기 비염으로 세 가족 모두 코를 풀고 있는 모습
불편 메이커 ‘비염’…알레르겐 차단이 답

재채기와 콧물이 지속되는 알레르기성 비염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환절기 질환 중 하나다. 1년 중 7월(8.4%)에 가장 낮았다가 8월 중순(10%)부터 서서히 증가해 9월(40%)과 10월(65.6%)에 가장 높은 확률로 발병한다[1].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 중 하나인 집먼지진드기가 비가 잦은 여름에 잠복해있다 가을에 활동을 시작하면서 심해지기 때문.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 염증 반응에 관련된 요인을 가능한 제거해야 한다. 의류의 경우 삼성전자의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를 사용하면 제트에어가 더해진 제트스팀으로 옷에 묻은 집먼지진드기를 100% 사멸해 알레르기로부터 보호한다. 봄철만큼 가을철에도 심한 증상을 나타내는 꽃가루 알레르기도 마찬가지. 도시 근교 나들이나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 후엔 꽃가루의 90%를 제거해 주는 에어드레서의 살균 기능이 유용하다.

[1]아주대병원 박해심 교수·인하대병원 손병관 교수 ‘알레르기 비염 월별 증상 발현율’ 조사 결과, 2015.10

니트 옷 이미지

니트나 머플러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니트는 소재 특성상 먼지가 잘 달라붙고 털 날림이 있으며, 머플러는 호흡기에 직접 닿아 비염에 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럴 땐 에어드레서의 옷감별 스페셜 코스를 이용해 보자. 울/니트, 캐시미어 등 민감한 소재별로 알맞은 코스를 구성해 맞춤 관리를 이어갈 수 있다.

가려움증으로 목을 긁고 있는 여성의 모습
여기저기 벅벅 ‘가려움증’…피부에 닿는 안감까지 청결하게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0개월가량 꼬깃꼬깃 접힌 채 보관된 가을·겨울옷에는 다량의 바이러스와 세균이 숨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장기간 보관된 옷을 완벽히 세탁되지 않은 상태로 건조한 피부 위에 그대로 걸친다면 환절기 가려움증이 심해질 수 있다. 묵혀 있던 옷을 꺼내 입기 전엔 세심한 관리가 뒤따라야 한다.

에어드레서는 안감케어 옷걸이로 의류의 겉과 안을 모두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트에어가 피부에 직접 닿는 안감까지 청결하게 해주기 때문에 가려움증 예방에 효과적이다. 옷을 입을 때도 얇고 헐렁하게 여러 겹의 옷을 입어 피부와 의복 사이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옷감과의 물리적 자극을 줄이는 게 좋다.

살균 기능 모드를 실행하고 있는 에어드레서 내부 모습

특히 피부가 예민하다면 드라이클리닝 후에도 신경쓰는 것이 좋다. 옷에 드라이클리닝 특유의 기름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옷에 퍼클로로에틸렌(Perchloroethylene)이 남아 있기 때문. 옷에 남은 퍼클로로에틸렌은 따끔거리는 자극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냄새가 모두 사라질 때까지 통풍하거나 해당 성분을 99%까지 제거해 주는 에어드레서 살균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여성과 남성 이미지
환절기 단골 손님 ‘감기’…작은 미세먼지도 굿바이

보통 환절기에는 온도만 신경 쓰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제는 ‘미세먼지’도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세먼지는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한다. 먼지 입자크기가 작을수록 신체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고, 한 번 체내에 유입되면 배출도 어렵다. 깊이 침투한 미세먼지는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염증성 감기와 폐렴을 발병시킬 가능성이 있다.

4단계 의류 청정(1단계 에어, 2단계 스팀, 3단계 드라이, 4단계 청정)으로 관리하는 에어드레서

섬유는 미세먼지를 실내로 갖고 들어오는 운반책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 돌아오면 입었던 의류는 문밖에서 털어내고, 분무기 등으로 물을 뿌린 후 베란다에 걸어 보관해야 한다. 에어드레서의 미세먼지 전용 코스를 사용하면 25분 이내에 의류의 미세먼지를 99%까지 제거할 수 있다. 이렇게 털어낸 미세먼지는 전용 필터로 걸러져 제품 내부에 잔류하거나 다른 옷에 배지 않는다. 감기 예방의 기본 수칙인 바이러스 차단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급성 호흡기 질환의 주원인으로 지목받는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와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를 99.9% 제거해줘 환절기 호흡기 질환 감염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