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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숫자로 보는 삼성건조기 그랑데 16kg

2018-11-28

뚝 떨어진 기온만큼 옷도 이불도 두툼해지는 계절. 건조기를 사용하는 집이면 ‘한 번에 더 많이 건조할 수는 없을지’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건조기를 쓸 수 있을지’ 바람도 덩달아 커지는 때다. 삼성전자는 27일, 한겨울에도 옷감이 손상될 염려 없이 많은 양의 빨래를 빠르게 건조할 수 있는 그랑데 16kg 대용량 건조기를 출시했다. 용량과 건조 성능에 대한 사용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16kg 건조기는 무엇이 다를지, 인포그래픽으로 확인해 보자.

숫자로 보는 삼성건조기 그랑데 16kg 뭐가 다를까? / 슈퍼킹 사이즈 이불도 너끈 국내 최대 16kg 대용량 건조기 / 드라마 한 편 끝나기 전 건조 완료 스미드 모드 작동 시 59분 / 한겨울에도 변함없는 건조 성능 영하 5도 이하에서도 건조시간 66분 / 온감 손상 없는 마법의 온도 60도 저온 제습 건조 기술로 자연건조하듯 / 집먼지 진드기 100%

대용량 건조통으로 ‘슈퍼킹’ 사이즈 이불도 뽀송하게

그랑데 건조기에 추가된 16kg 라인업은 ‘슈퍼킹’ 사이즈(240x250cm)의 이불도 거뜬히 건조할 수 있는 건조통을 탑재했다. 9kg 건조기가 차렵 ‘퀸’ 사이즈(180x210cm) 이불, 14kg 건조기가 ‘킹’ 사이즈(200x230cm) 이불을 건조할 수 있는 부피인 것과 비교해, 16kg 건조기는 두툼한 극세사 겨울 이불까지 부담 없이 건조할 수 있는 크기다. 주말에 빨래를 몰아서 하는 경우 더욱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또한 건조통 뒷판의 360개 에어홀에서 풍부한 바람이 고루 퍼져 나와 두껍거나 많은 양의 빨래도 구석구석 뽀송하게 말려준다.

계절에 상관없이 빠르게…한겨울에도 변함없는 성능

날씨가 추워질수록 건조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는 건조기 사용자들에게 큰 불편 요인이었다. 그랑데 16kg 건조기는 전기 히터와 저온제습 인버터 기술을 활용해 이를 극복했다. 건조를 시작하면 전기 히터가 빠르게 온도를 올려주고, 적정 온도에 도달하면 인버터 히트 펌프가 저온제습으로 건조해 한결같은 성능을 유지하는 것. 상온에서는 드라마 한편이 채 끝나기 전인 ‘59분[1]’에 건조를 마칠 수 있어 4계절 내내 빠르고 효과적으로 건조할 수 있다.

[1] 스피드 모드 작동 시, 자사 실험치 기준

자연 건조를 닮은 건조기…옷감 손상·유해 세균 걱정 NO

건조기 사용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옷감 손상에 대한 염려 때문. 건조 온도가 높을수록 옷감 손상이 커지는데, 내부 온도가 60℃에서 70℃로 올라갈 때 옷감 수축률은 2배[2] 수준까지 증가한다. 하지만 그랑데 16kg 건조기는 건조 중 드럼 내부와 옷감 온도가 60℃를 넘지 않는 ‘자연 건조’ 기술로 옷감이 상할 걱정 없이 건조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먼지진드기 100% 사멸은 물론, 황색포도상구균∙녹농균∙대장균을 99.9% 살균하고, 잔디∙자작나무∙돼지풀∙꽃∙일본 삼나무 꽃가루를 95% 이상 제거[3] 할 수 있어 햇살 건조와 같은 살균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다.

[2]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인증 기준
[3] 국제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 테스트 완료 기준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더 커진 올인원 필터, 더 길어진 청소 주기

건조 시 옷에 붙어 있던 먼지와 보풀은 올인원 필터로 모인다. 16kg 건조기는 더욱 커진 용량만큼 올인원 필터 면적을 기존 14kg 대비 44% 늘려 먼지를 더 많이 모을 수 있다. 삼성 건조기만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먼지가 쌓여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열 교환기를 직접 열어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랑데 14kg 건조기에서 보통 50회 사용했을 때 했던 청소 주기가 16kg에선 100회에 한 번으로 늘어나 관리 또한 한결 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