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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예술의 경계를 넘다”…아트 바젤 홍콩서 만난 삼성 아트 TV의 혁신

2025-04-07

삼성전자가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트 바젤 홍콩’에 더 프레임, 마이크로 LED, Neo QLED 등 프리미엄 제품들을 전시하고 작품 감상에 최적화된 ‘아트 TV’경험을 선보였다.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2025년 진행되는 아트 바젤 홍콩·바젤·파리·마이애미 전시에도 모두 참여하여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경험을 알릴 예정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파트너인 마크 데니스가 삼성 아트TV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파트너인 마크 데니스가 삼성 아트TV에 전시된 본인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올해 아트 바젤 홍콩에는 42개국 240갤러리가 참가했다. 특히 갤러리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기반을 두고 있어 아시아의 문화적 역동성을 표현하는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다. 삼성전자는 별도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디지털 아트를 전시하는 한편, ‘삼성 아트 스토어’ 파트너 작가들과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몰입형 디지털 아트 전시로 주목받은 ‘아트큐브’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홍콩 전시장 내 파트너 라운지에 ‘아트큐브(ArtCube)’ 부스를 마련하고, ‘경계를 허문 예술로의 여정(Borderless, Dive into the art)’ 이라는 콘셉트로 삼성 아트 스토어 작가들의 특별한 예술 작품들을 4K 화질로 생생하게 전달했다.

▲아트 바젤 홍콩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큐브에서 MICRO LED에 전시된 작품도 감상하고 기념 촬영도 하는 등 다채롭게 예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아트 바젤 홍콩 관람객들은 삼성 아트큐브에서 MICRO LED에 전시된 작품도 감상하고 기념 촬영도 하는 등 다채롭게 예술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관람객들은 아트큐브에서 ▲이건용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Aerosyn-lex Mestrovic)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마크 데니스(Marc Dennis) ▲쥘 드 발랭쿠르(Jules de Balincount) 등 5명의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경험했다.

삼성전자는 아트큐브 내부에 더 프레임, 마이크로 LED, Neo QLED 8K 등 프리미엄 스크린 5대를 활용해 압도적인 디지털 아트 경험을 선사했다. 관람객들은 아트큐브 안으로 걸어 들어가 스크린을 넘어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작품 속에서 마치 그 세계가 무한히 확장된 듯한 몰입감을 즐겼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파트너인 작가 쥘 드 발랭쿠르가 본인의 작품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파트너인 작가 쥘 드 발랭쿠르가 본인의 작품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술∙기술 전문가들의 대담 – 미래의 예술 경험을 오늘 집에서

삼성전자 라운지에서는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Daria Brit Greene)이 아트 바젤 최고성장책임자(CGO, Chief Growth Officer)인 헤일리 로머(Hayley Romer)와 하이퍼 리얼리즘으로 잘 알려진 미국 작가 마크 데니스(Marc Dennis) 등 핵심 인사들과 함께 기술 혁신이 예술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헤일리 로머 아트 바젤 CGO(왼쪽)가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헤일리 로머 아트 바젤 CGO(왼쪽)가 삼성 아트 스토어 큐레이터 다리아 브릿 그린과 대담을 나누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 헤일리 로머 아트 바젤 CGO는 “삼성 더 프레임 TV를 2대나 집에 두고 애용하는 소비자로서 더 프레임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방에 들어왔을 때 내가 예상하지 못한 작품을 보여준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 아트 스토어가 예술계에 끼친 영향에 대한 대담도 이어졌다. 작가 마크 데니스는 “삼성 아트 TV는 기존 미술관의 작품 감상 방식과는 다르게 원하는 만큼 많은 시간을 작품과 함께 보낼 수 있게 해준다”면서 “내 작품은 섬세한 표현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다”고 설명했다.

▲작가 마크 데니스가 삼성 아트TV로 본인의 작품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작가 마크 데니스가 삼성 아트TV로 본인의 작품을 더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세계 최대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이자 ‘아트 TV’ 선두주자로서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에게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 아트큐브에 전시된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 작가의 작품.
▲삼성 아트큐브에 전시된 에어로신-렉스 메스트로빅 작가의 작품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17일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 23점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 전 세계 삼성 아트 스토어 구독자들은 아트 바젤이 큐레이션한 아트 바젤 홍콩 대표작들을 포함해 전 세계 주요 미술관의 작품 3,000여 점을 집 안에 전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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