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부문은 2030년 Scope1·2 탄소중립을 목표로 에너지 효율 향상, 에너지 절감, 에너지 전환 등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는 활동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합니다. 글로벌 제조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에너지 사용 절감 목표를 수립하여 지속적인 절감 활동을 수행 중입니다.
자체 노력으로 저감이 어려운 배출에 대해서는 배출을 상쇄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발굴·수행합니다. 2024년에는 인도, 이집트, 마다가스카르에서 산림농업(Agroforestry) 사업과 맹그로브 조성 사업을 발굴하여 총 46만 톤의 외부감축 배출권을 추가로 확보하였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누적 약 70만 톤의 배출권을 확보했습니다.
DX부문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자체 감축활동과 더불어 외부 감축사업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온실가스를 영구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CDR(Carbon Dioxide Removal) 사업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되,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 육·해상 생태계 보호, 생물다양성 보전 등 UN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에 대한 기여도 함께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