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모든 사업장은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에 기반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제조사업장에 대해 산업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 인증 취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글로벌 100%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매년 정기적으로 환경안전 전문 진단을 통해 잠재 리스크를 파악하고 법규 이행 현황 및 시설관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내∙외 전문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중대재해 리스크 진단 체계를 구성하여 사업장의 안전보건 운영 체계 및 표준 관리 상황을 진단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관리 시스템 운영
모든 임직원이 안전 관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유해 위험기계 관리, 현장 안전 점검, 안전 관찰제, 화학물질 관리 프로세스 운영, 특수건강검진 및 관리, 개인보호구 지급 등 안전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잠재위험 발굴 및 개선
임직원이 근무 현장 내 잠재 리스크를 상시 발굴하여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DX부문에서는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잠재 리스크를 도출∙개선할 수 있도록 '숨은 위험 찾기‘, '작업중지권 활성화(No Safety No Work)‘ 등 다양한 안전관련 제도 및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 7월에는 'DX 안전원칙‘을 선포하여, 모든 임직원이 서로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참여하도록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직원이 언제든 사업장 안전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EHS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DX부문에서는 2024년 10,167건의 잠재위험을 발굴했습니다.
DS부문에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사업장의 위험을 도출∙개선할 수 있도록 잠재위험 발굴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발굴자 대상 시상∙캠페인을 통해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문화 커뮤니티∙분기별 협의체를 통해 부서별 안전보건에 대한 Needs를 상시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DS부문에서는 2024년 3,037명의 임직원의 참여로 34,405건의 잠재위험을 발굴했습니다.
화재·폭발·재난 위험 관리 강화
DX부문은 대외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화재∙폭발∙자연재해 우려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정밀 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소방설비∙고압가스 정밀점검∙강풍 위험∙풍수해 안전 등 자연재해 컨설팅, 피난 안전 시뮬레이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건물별 화재위험도 분석 및 피난 안전 컨설팅 등 사업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하였습니다.
DS부문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발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방폭시설 품질 관리를 위해 전문조직을 구성하고 정기적인 점검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 방폭 자격증(IECEx¹⁾CoPC²⁾) 취득을 통해 36명의 방폭 전문가를 양성 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2월 국내 제조사업장 최초로 기흥·화성 사업장이 IECEx 국제 방폭 기구로부터 사업장 안전성을 인정 받아 국제 방폭 인증(IECEx CSF³⁾)을 취득하였으며, 이어서 평택, 천안 및 온양 사업장도 인증을 취득하여 국내 전 사업장이 국제 방폭 유지보수를 인증 받았습니다. IECEx CSF는 사업장이 국제 방폭 안전 표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보장해주는 인증 제도입니다. 앞으로도 DS부문은 높은 수준의 방폭 사업장 관리 역량을 지속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사내 교통안전 강화
DX부문은 사업장 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해 전문 기관과 협업하여 교통안전 종합 진단을 실시 하였습니다. 사업장 통근버스 혼잡도 분석, 사내 출입 대형 화물차량 물류동선 개선 등 사업장 내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보행자의 안전 확보하고 교통안전 시설∙인프라 개선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또한,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보행∙차량∙자전거’ 3개 분야에 대한 ‘5 Safety Rules’를 시행하여 임직원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DS부문은 사업장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컨설팅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중이며, 2025년에는 위험성평가 Tool을 각 사업장별 도로 특성 및 시설물 안전도에 맞게 고도화하여 운영 예정입니다.
위험성 평가 Process
삼성전자는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유해 ∙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감소대책을 수립 ∙ 실행하기 위한 위험성 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