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삼성과의 거래 여부와 관계 없이 국내 제조업 중소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경쟁력과 자생력 확보를 위해 삼성의 제조혁신 기술과 성공 노하우를 지원합니다. 제조, 품질, 금형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170여명의 전담 조직을 운영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제조현장 혁신, 운영 시스템 개선, 제조 자동화 등 제조경쟁력을 향상시킵니다. 또한, 판로 개척, 인력 양성, 사후 관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중소기업 3,625개 업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에스시디디'는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 김을 수출하며 성장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하지만 급격한 성장의 이면에는 열악한 제조설비, 낮은 생산성, 높은 근무강도로 인한 직원들의 피로도와 높은 이직률 등 고민이 있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 '스마트공장'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삼성 '스마트공장'은 중량물 이동을 도와주는 리프터와 이동형 테이블 등을 제작해주어 힘든 작업들을 쉽게 바꿔주었고, 수기로 관리하던 생산 정보를 바코드기반 MES 관리로 바꾸어 생산 데이터 추적관리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 결과 공정 내 이동 동선이 73% 줄어들었고, 조직문화도 능동적으로 바뀌어, 이제는 '김 업계의 삼성'을 꿈꾸며 도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