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키오스크는 삼성전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부금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후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임직원들은 사내에 설치된 나눔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깅하면 1,000원씩 기부할 수 있습니다. 일정 금액이 모이면 장애를 겪는 아동, 결손 가정 아동, 다문화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에게 전달합니다. 나눔키오스크는 국내 삼성전자 전 사업장에 설치되어 운영 중이며, 해외에서도 2019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현재 5개 국가(베트남, 인도, 중국, 미국, 태국)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