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외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근 유역단위의 지자체, NGO, 지역주민 등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인근 유역 정화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마실 물이 부족한 취약계층에 식수를 공급하는 활동도 추진했습니다. 또한, 지자체, NGO와 생태하천 보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인근 유역의 리스크를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자의 물, 위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임직원과 임직원의 가족, 인근학교,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물 위생, 보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함께 체험을 통해 그 중요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활동들을 펼쳐왔습니다.
삼성전자는 WASH와 관련된 시설 및 용수 공급에 대한 내부 지침에 따라 수자원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책임감 있는 비즈니스 연합(RBA), WBCSD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임직원 및 정부기관에 공개합니다. 협력회사도 동일한 수준으로 RBA 평가 및 WASH 서비스 점검을 통해 수자원을 안전하게 관리합니다.
사내 정수기, 집수기 등 식용수 관련 설비는 사내관리기준을 기반으로 분기별 1회(하절기인 6~9월에는 매월) 점검합니다. 국내 전 사업장 저수조의 먹는 물 수질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 대장균군, 유리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6개 항목 모두 안전 범주로 판명되었습니다. 또한 모든 생산시설에서는 식용수 외에도 배설물과 쓰레기 처리 및 하수 처리를 위한 시설, 위생 관련 정보 및 수자원 관련 교육 등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으며, 소변기 및 대변기, 수도꼭지 등에 절수 설비를 설치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높은 사업장은 WRI Aqueduct Risk Atlas의 ‘Access to Water’ 항목 결과를 참조해 원인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확인된 사업장 발생 수증기에 대한 인근 지역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증기 저감 장치를 설치해 수증기를 제거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변 지역 마을의 수세식 변소 건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