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협력회사 대상 EHS 역량 종합평가에서 재해예방 역량을 평가하여 계약 선정 시 반영하였습니다.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작업중지 참여를 확대하고 위험이 발생되는 근본 원인을 분석해 현장의 위험을 바라보는 눈을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2024년에는 협력사 작업중지 우수사례집을 배포하였고, '작업중지 연구회'를 작업 중 Risk가 높은 3개 업종 33개사 대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협력회사의 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활동을 위해 협력회사 작업중지권 제도, 위험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 협력회사 작업 위험성 평가 결과 검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고위험인자를 발굴하고 개선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위험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총 2,986명의 전문인력이 양성되었습니다.
또한, 협력회사 스스로 작업의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 및 개선하는 역량을 진단하고 향상시켜 발생 가능한 중대재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협력회사 특별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2024년 협력회사 1,089개사(DX부문 481개사, DS부문 608개사)를 검증한 결과, 전반적으로 스스로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고 있는 단계임을 확인하였으며, 특별 점검이 필요한 협력회사 220개사(DX부문 69개사, DS부문 151개사)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미흡한 항목을 보완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협력회사 임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는 협력회사 건강증진센터를 각 사업장 별로 구축하였습니다. 건강증진센터에서는 뇌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1:1 건강상담 프로그램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1:1 운동처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총 4,455회의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습니다.
상주협력회사 만 50세 이상 근로자를 대상으로 뇌심혈관질환으로 인한 돌연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정밀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법적 건강검진 항목 외에, 심전도 및 HS-CRP 항목을 포함한 정밀 검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24년 총 6,292명의 정밀 검진을 지원하였습니다.
2019년 ‘삼성전자 DS부문 협력회사 환경안전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환경안전 관련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기흥/천안 2019년, 평택 2022년 개관)
2024년 기준 기흥/평택/천안 아카데미에서는 위험성평가 전문가 양성, 직무인증 교육과정 등 총 20개 과정으로 258,173명의 교육을 지원하였으며, 협력회사의 니즈에 맞는 교육과정 확대 운영으로 작업 직무역량 향상 및 자체 자율안전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력회사 CEO의 안전문화 활동 독려 및 인식 제고 목적으로 CEO ON-TALK을 진행하여 사업장 내 현장 변화를 촉구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합니다. DS부문 협력회사 CEO를 대상으로 월 1회 비대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사고 분석 및 DS부문 환경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대면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사고 사례 공유, 안전문화 우수사례 시상 등과 함께 협력회사 VOC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협력회사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추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