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생명력, 심연의 바다 같은 고요함과 평화로움,
깊은 바다 Deep blue 컬러에서 느껴지는 위안을 주는 공간으로 완성해 줍니다.

• 이태리 장인의 손에서 한땀 한땀 만들어진 하나의 작품과 같으며
  인상파 화가의 작품과 같이 반사되는 빛의 정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디자인으로
  생활에 영감을 주는 셰프컬렉션 Mare Blue입니다.
• 끝없이 밀려오는 짙푸른 물결을 메탈의 텍스처에 De Castelli사의 DeMarea 특수 피니싱으로 섬세하게 새겨 대자연의 웅장함이 그대로 단 하나의 작품 ‘마레’로 탄생했습니다.

천연원료를 가공해 만들어낸 세라믹으로
자연 질감의 편안한 감성을 담아 디자인했습니다.

• 블랙의 컬러가 공간을 묵직하게 감싸고,
  바위 느낌의 텍스처로 키친이 한층 따스하고 감성적인 공간으로 완성됩니다.
• 스페인의 발렌시아에서 오직 셰프컬렉션을 위해 제작된 특별한 패널로
  100%에 가까운 천연석에서 추출한 소재로 만들어진 차별화된 깊이감과 텍스처를 느낄 수 있습니다.

따뜻한 감성의 텍스처 메탈로 내 모습이 비쳐지지 않는
새로운 광택을 혼드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 혼드 메탈은 입체적인 질감이 느껴지는 메탈로써,
  메탈 특유의 차가움은 덜어내고 따뜻함을 전하는 컨셉은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Timeless 한 가치를 전달합니다.
• 베이지, 네이비, 라이트 실버 컬러에 따라서 주방 공간에 다양한 감성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