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경기도의 신흥 부촌으로 급부상한 광교신도시에 한화건설이 야심차게 선보인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이 함께 있는 ‘원스톱 주거단지’로 청약 전부터 화제를 모아온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평균 86.79 대 1 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전 세대 광교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편리한 교통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광교신도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꼽히고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가치는 고품격 주방에서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삼성 전기레인지’와 ‘빌트인 TBI 냉장고’, ‘삼성 전기건조기’ 등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편리한 기능을 갖춘 삼성 빌트인 제품들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품격이 살아있는 최고급 주거 공간으로 만들어준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전 세대에는 ‘삼성 전기레인지’가 기본 제공된다.
‘삼성 전기레인지’는 세련된 디자인과 편리한 사용성을 두루 갖췄다. 초슬림 알루미늄 프레임은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주방을 완성하며, 부드럽고 정교하게 화력을 조절할 수 있는 마그네틱 다이얼은 탈착 방식으로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여기에 고온과 충격에 강한 독일 명품 브랜드 쇼트 세란(Schott Ceran®) 세라믹 글라스와 독일 최고의 발열체 제조사인 EGO의 최상급 라디언트를 적용해 내구성과 품격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조리 중에 유해가스나 냄새가 발생하지 않고, 열선으로 온도를 높여 직접 데우는 하이라이트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소재의 용기를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삼성 전기레인지’의 큰 장점이다.

주방의 선을 완성하다, ‘빌트인 TBI 냉장고‘
스테인리스 스틸의 고급스런 외관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냉장고의 내벽 두께와 외관 깊이가 슬림해진 ‘빌트인 TBI 냉장고’는 주변 주방가구와 완벽한 라인을 이루며 조화로운 주방 공간을 완성한다. 또한, 과학적인 이중 힌지(Hinge, 경첩) 구조로 최대 130도까지 활짝 열 수 있어 내부 서랍 사용이 편리한 와이드 오픈 도어,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자주 이용하는 음식을 간편하게 꺼낼 수 있는 이지 홈바 등 실용적인 기능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저온 제습 건조 방식으로 옷감 손상은 적게 건조는 빠르게 – ‘삼성 전기건조기‘
‘삼성 전기건조기’는 낮은 온도로 옷감 속 습기만 제거하는 저온 제습 건조 방식으로 옷감 손상은 줄이면서도 빠른 건조가 가능하다.
옷감 속 먼지와 보풀을 두 번 걸러주는 올인원 (All-in-One)필터 기능은 한층 더 상쾌하고 편리한 세탁을 돕는다.
설치 공간에 따라 도어가 열리는 방향을 원하는 대로 좌우 조정할 수 있는 ‘양방향 도어’를 적용, 전원 코드만 있으면 원하는 곳 어디든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효율성이 뛰어난 점도 ‘삼성 전기건조기’의 매력이다.

요리의 즐거움을 말하다, ‘삼성 빌트인 전기오븐‘
‘삼성 빌트인 전기오븐’은 ‘빛보다 빠른 전기오븐’이라 불릴 정도로 빠른 조리 시간을 자랑한다. 3면 입체 가열로 조리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36L의 넉넉한 용량과 턴테이블을 탑재한 조리실에는 철수세미로 닦아도 흠집이 나지 않고 오래 사용해도 세균 걱정을 덜어주는 항균 법랑소재를 적용했다.
특히, 자주 쓰는 조리 설정을 저장했다가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메모리 기능은 쉽고 빠른 조작으로 요리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호수공원부터 백화점, 아쿠아리움, 컨벤션, 신분당선까지 모든 가치를 원스톱으로 만날 수 있는 광교 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 받고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광교 신도시의 검증된 입지와 환경은 물론 공간의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라는 점이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의 분양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며 “특히, 모던한 디자인에 편의성을 더한 삼성 빌트인 제품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빌트인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첨단 기술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소비자가 꿈꾸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