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처럼 변화가 빠르고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 핵심 인재를 확보·유지하고, 모든 임직원의 역량을 제고하는 등 인재경영의 필요성이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여성 및 글로벌 인력 채용 확대를 통해 다양성을 구현하고, 임직원 역량개발을 강화하여 창조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것입니다.
다양성관리

Work Smart, Think Hard, Build Trust
삼성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VISION 2020에서 선언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 사업 확대에 부합하는 창조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2010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Work Smart, Think Hard, Build Trust를 3대 축으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꿈의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가 하나 되어 지속적인 개선을 추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반도체 생산라인 작업환경 안전성 연구 결과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 관련 의혹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투명하게 조사하기 위해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1년간 근무환경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연구에는 세계적인 안전보건 컨설팅업체인 인바이론(ENVIRON)사를 주축으로 하버드대, 예일대, 미시간대, 존스홉킨스대 등 국제적인 산업보건 교수진이 자문단으로 참여하였고, 2012년 국제산업보건위원회(ICOH; The International Commission on Occupational Health) 학술대회에 참가하여 국제 산업안전보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연구결과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라인에 대해 과거의 작업환경을 첨단기법으로 재구성하여 검증한 결과, 작업자에 대한 위험인자의 누적 노출수준이 매우 낮아, 질병을 유발할 만한 정도에 이르지 못하며, 회사가 모든 위험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 근무환경 노출 재구성 평가결과도 직업적 노출로 인한 백혈병이나 림프종 발생 위험이 증가하지 않아 반도체 생산라인 근무환경과 직업성 암 발병 사이에 연관성이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명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반도체 산업 · 건강 · 안전에 대한 진실을 알리는 공식 블로그 '삼성반도체이야기'를 인터넷에 개설하여 운영중입니다. 삼성전자는 금번 인바이론사 주관 연구결과보고서 전문을 '삼성반도체이야기'에 게시함으로써 투명하게 공개하였습니다.
또한 화학물질 관리 강화, 유해물질 관련 대내외 소통 확대, 건강관리 시스템 확대 등 20여 개
과제로 구성된 보건관리 개선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건강연구소 운영
삼성전자는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2010년 건강연구소를 설립하고 산업의학전문의를 배치하여 사업장 환경에 대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건강연구소는 '초일류 보건환경 선도 건강연구소'라는 비전을 가지고, 화학물질 연구, 작업환경 연구, 신공정/물질 연구, 역학(질병) 연구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립초기 반도체 부문만을 대상으로 했던 건강연구소를 향후 삼성전자 모든 사업장으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유해위험요인 확인 연구, 노출 평가, 위해도 관리 및 건강영향 등으로 2010년
17건, 2011년에는 24건의 기술보고서 및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였으며, 관련한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운영함으로써 임직원과의 상호 소통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 download PDF
- 임직원 보건 안전 download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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