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지난 5月14日字로 삼성전자 CEO에 취임한 이윤우 副會長입니다. 書面으로나마 株主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會社주변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최근 경영진의 변화가 이루어지면서 株主여러분들의 會社에 대한 기대와 우려 또한 클 것이라 생각되며, 저 역시 이러한 시기에 CEO라는 重責을 맡게 되어 더욱 더 책임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前任CEO였던 윤副會長님은 IMF 금융위기를 뼈를 깎는 구조조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극복하면서 오늘날 삼성전자를 IT 업계의 일류 기업으로 도약시킨 훌륭하신 분이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삼성전자의 성공의 배경에는 일치단결된 임직원의 노력도 있었지만, 저희 회사를 직간접적으로 성원하고 격려해주신 株主여러분들이 계셨다는 사실을 저는 항상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株主여러분,
저는 삼성전자를 이끌 新任CEO로서 향후의 경영방침은 좀더 시간을 두고 구체화 시켜 나갈 것입니다만, 우선적으로 몇 가지 사항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최근 전자산업은 대부분의 제품이 커머디티化되고 시장 성장이 둔화됨에 따라 업계의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으며, 이러한 수익성 악화에 대비하고 高수익, 高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창조적 아이디어를 통해 新제품, 新사업은 물론 경영활동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성과창출을 가능하게 하는 創造經營을 적극 실천하여 경쟁력의 質을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創造經營을 통해 저희 삼성전자가 실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음의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우선 글로벌 인재를 지속 확보하고 이들이 창조적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보다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시장중시 경영을 강화하고 신흥시장을 통한 新성장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本人의 과거 CTO로서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솔루션 사업, 新IT Device, 에너지, 환경, 바이오·헬스 등의 新수종 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하여 미래 성장동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그 동안 성공적으로 정착된 주주중시 경영은 계승, 발전시키면서 저희 삼성전자가 株主여러분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株主여러분,
오늘날 글로벌 금융위기, 高유가, 기업間무한경쟁의 가속화 등 기업의 주변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를 이끌어 나갈 CEO로서 이러한 주변의 위기상황을 충분히 인식하고 임직원들이 일치단결해서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하도록 독려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삼성전자가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을 株主여러분께 약속 드리면서 앞으로도 株主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전자 주식회사
대표이사 부회장 이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