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효율

아껴 쓰고, 오래 쓰며, 다시 씁니다

자원 효율 페이지의 키비주얼 이미지

산업혁명 이후 화려한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천연자원의 무분별한 채취와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자원채취시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머지 않은 미래의 자원 고갈 위기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에 경각심을 느끼고 여러 대응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폐기물이나 수명을 다한 제품을 다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을 사용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폐제품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원효율성 2020 KPI

글로벌 폐제품 누적 회수량

이 인포그래픽은 글로벌 폐제품 누적 회수량 목표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 누적 회수량 264만 톤 대비, 2020년까지 380만 톤이 목표입니다.

폐기물 재자원화율

이 인포그래픽은 폐기물 재자원화율 목표에 대한 이미지로 2020년까지 95%가 목표입니다. 2016년에 이미 2020년 목표치를 조기 달성하였습니다.

용수 사용 원단위

이 인포그래픽은 용수 사용 원단위 목표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2016년 60톤/억 원에서 2020년 50톤/억 원이 목표입니다.

자원이 지속적으로 다시 사용되는 순환경제를 지향합니다

위기에 처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삼성전자는 새로운 개념인 순환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원을 한 번만 쓰고 버리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제품이 사용된 후에도 회수와 물질 재활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원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소재를 단일화하고 조립방식을 변경하여 자원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생산방식을 찾고 있으며, 수명이 다한 제품은 소비자로부터 무상으로 수거하여 물질 재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환경제시스템을 통해 삼성전자는 추가로 채취할 천연자원의 양은 크게 줄이고, 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감소시키며, 매립으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도 방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원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은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전 엄격한 신뢰성 시험을 통한 내구성 강화, 전세계 서비스 거점을 통한 편리한 수리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등의 방법으로 제품의 수명을 늘려 순환경제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수명이 다한 제품에 새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순환경제 시스템에서는 재활용이 중요하고, 재활용을 위해서는 다 쓴 제품의 수거가 필수적입니다. 수명이 다한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그것에서 자원을 추출하고 분류해 다시 가공해야만 순환적 자원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제품을 무상으로 수거하는 Re+(리플러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객과 만나는 여러 지점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모으는 수거함을 설치하였습니다. 고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폐제품을 처리할 수 있고, 이렇게 수거된 제품은 재사용∙재활용되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합니다. 2017년 칠레, 호주, 스웨덴에 개장한 갤럭시 스튜디오에도 수거함을 마련하여 폐제품을 회수하였고, 내방객을 대상으로 Re+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효과적인 재활용을 위해 삼성전자가 진출해있는 각국의 폐제품 회수와 재활용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총 264만톤 상당의 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의 리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로고와 설명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자원순환을 향한 삼성전자의 의지인 삼성 Re+는 삼성전자의 대표 자원효율화 활동입니다. 슬로건은 'Samsung Recycling Program, Re+ makes 'PLUS' to the Environmnet'입니다.
삼성전자의 리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로고와 설명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자원순환을 향한 삼성전자의 의지인 삼성 Re+는 삼성전자의 대표 자원효율화 활동입니다. 슬로건은 'Samsung Recycling Program, Re+ makes 'PLUS' to the Environmnet'입니다.
글로벌 회수 및 재활용 현황
  • 캐나다캐나다
  • 콜롬비아콜롬비아
  • 유럽유럽
  • 베트남베트남
  • 대만대만
  • 미국미국
  • 페루페루
  • 인도인도
  • 한국한국
  • 호주호주
  • 코스타리카코스타리카
  • 브라질브라질
  • 중국중국
  • 일본일본
  •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6년 기준
한국

· 회수 네트워크 구축(대리점 물류센터)
· 아산 리사이클링센터 운영
· 무상 방문수거(pick-up)서비스 제공

일본

· 회수·재활용 컨소시엄 참여

중국

· 회수·재활용 시스템 운영

대만

· 국가 공동 재활용 시스템 참여

베트남

· 서비스센터에서 자발적 수거함 운영

미국

· 50개 주 전역 자발적 회수 프로그램 운영

유럽

· 37개국 회수·재활용 시스템 운영

인도

· 자발적 회수 프로그램 운영
· 무상 방문수거(pick-up) 서비스 제공

호주

· TV, PC, 프린터 회수·재활용 운영
· 휴대폰 자발적 회수 프로그램 참여

남아프리카공화국

· 서비스센터에서 자발적 수거함 운영

캐나다

· 10개 주 전역 자발적 회수 프로그램 운영

콜롬비아, 페루, 코스타리카, 브라질

· 자발적 회수 프로그램 운영

  • 국가별 제품 회수 및 재활용 기관 리스트 94.0KB DOWNLOAD
  • 유럽국가별 포장재 및 배터리 재활용 기관 리스트 166 KB DOWNLOAD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자원화 합니다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양은 적지 않습니다. 제품 하나에도 수많은 부품이 사용되는 복잡한 전자기기의 경우 버려지는 부품 포장재만 해도 상당한 양입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많은 시제품 역시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폐기물이 됩니다. 이들을 모두 소각하거나 매립하면 환경은 오염되고 자원은 사라지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들 폐기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함으로써 재활용 가능물질의 선별 비중을 높이고 그 결과 전체 폐기물 재자원화 비율 95%를 당초 목표했던 2020년보다 4년 앞당겨 2016년에 달성하였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폐기물 처리 프로세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부자재는 제품이 되어 사용 후 폐기되면 재활용센터로 보내고, 폐기물은 운반 후 처리하여 재자원화 소각, 매립합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폐기물 처리 프로세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부자재는 제품이 되어 사용 후 폐기되면 재활용센터로 보내고, 폐기물은 운반 후 처리하여 재자원화 소각, 매립합니다.

더 많은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는 기존에 사용한 자원을 재활용하거나 천연자원을 대체할 수 있는 원료를 가공해 만듦으로써 환경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소재입니다. 삼성전자는 재활용 소재나 식물성 소재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 개발하여 천연자원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재활용 양을 늘리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생종이, 천연 돌가루, 사탕수수로 만들어 폐기시 환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포장재를 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처럼 부피가 커 어쩔 수 없이 많은 포장재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제품에는 40회 이상 재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적용하여 자원 사용량을 크게 줄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6년에는 새 제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전체 플라스틱 사용량의 5%를 다 쓰고 난 제품에서 추출한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등의 자원 재활용 노력도 하였습니다.

친환경 소재 사용 사례
PCM 플라스틱 사진

PCM 플라스틱

· 갤럭시 노트 4 이후의 모든 스마트 기기 충전기에 적용(20%)
· 갤럭시 S7, 노트 5, 노트 7 이어폰 케이스에 적용(60%)

사탕수수 추출 바이오 플라스틱 필름 사진

사탕수수 추출 바이오 플라스틱 필름

· 기존 석유계 필름 대비 온실가스 25% 저감

천연 돌가루 함유 플라스틱 사진

천연 돌가루 함유 플라스틱 사진

· 기존 폴리프로필렌(PP) 재질을 천연 돌가루 성분으로 부분 대체해 석유계 자원 40% 가량 절감
· 연간 약 500톤의 석유계 자원 절감
· CO 2 발생량 기존 대비 15% 감소할 것으로 예측

재사용 가능한 냉장고 포장재 사진

재사용 가능한 냉장고 포장재

· 40회 이상 사용가능한 발포 폴리프로필렌 재질의 친환경 포장재
· 기존 포장 공정에 사용하던 테이프 및 스티로폼 등을 사용하지 않아 휘발성 유기화합물(TVOC)을 99.7% 이상 저감했으며 이는 6만 3천 그루의 나무를 심은 효과

소중한 수자원, 아껴 쓰고, 다시 쓰며, 재활용합니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글로벌 수자원 위기에 대응하며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수자원 3R(Reduce, Reuse, Recycle)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우리는 오래된 밸브를 교체해 새는 물을 막고, 정교한 제어 장치를 개발해 필요한 양만큼만 쓸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자원 낭비를 막았습니다. 또한 공정을 개편하여 용수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수자원 사용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공정마다 기준이 다른 용수가 사용되어 한 번 사용한 용수는 다른 공정에서 사용할 수 없었지만, 용수의 표준화를 통해 여러 공정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6년에는 전년에 비해 약 5.2% 증가한 48,602톤의 용수를 재활용 할 수 있었고, 전체 용수에서 재활용 용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46.6%에 달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0년까지 현재 60인 용수원단위(톤/억원)를 50으로 낮추고자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수자원방침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상단에 기본이념, 하단에 행동방침을 표현하였습니다. 기본이념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 유지와 기업경영에 있어 수자원이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입니다. 행동방침은 첫째, 사업운영상 수자원 리스트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둘째, 수자원의 중요성을 우리의 기업문화로 인식한다. 셋째, 대외 수자원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 넷째, 우리의 수자원 방침 및 활동을 공개한다 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수자원방침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상단에 기본이념, 하단에 행동방침을 표현하였습니다. 기본이념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 유지와 기업경영에 있어 수자원이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입니다. 행동방침은 첫째, 사업운영상 수자원 리스트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둘째, 수자원의 중요성을 우리의 기업문화로 인식한다. 셋째, 대외 수자원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 넷째, 우리의 수자원 방침 및 활동을 공개한다 입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사업장을 운영합니다
친환경 사업장 페이지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