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니터 970의
명품 화질 이야기
공간디자이너 구만재
"삼성 모니터 SB970은 설계 단계부터 도면 수정 그리고 진행과정을 논의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 덕분에 어느 곳에서든 정면에서 보는 것처럼 모든 부분이 또렷하게 잘 보이기 때문이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

'건물이나 집을 짓는 사람은 건축가,내부를 꾸미는 사람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한정된 틀을 깨고 건축, 인테리어, 전시 기획 등 다양한 장르와의 교류를 꿈꾸는 이가 바로 르씨지엠의 구만재 대표다.
구만재 대표는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지만 우연히 떠난 파리 여행에서 공간에 대한 매력을 느끼기 시작해 그곳에서 정식으로 공간 디자이너를 위한 공부를 했다. 사무실 이름인 르씨지엠(le sixieme)도 파리의 지역을 나타내는 단위로 ‘6구’라는 뜻이다. 그가 건축과 인테리어 등을 정식으로 배우고 주로 생활했던 곳도 파리의 6구였다.
그는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는 것이 아름답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가 작업한 공간을 보면 화려한 디자인 대신 클라이언트의 시간과 추억을 담을 수 있는공간이 되도록 한 섬세한 배려가 느껴진다. 집이 아닌 그 속에 사는 사람에 더 많은 과심을 가졌기에 가능한 일이다.
디자인화된 공간 대신 비워둔 공간을 통해 상상이 가능한 공간, 사용자의 변화에 적응하는 공간을 만드는 공간 디자이너 구만재. 그는 공간을 통해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믿는 디자이너다. 공간에 대해 상상하고 이를 찾아 디자인하는 일이 마냥 즐거운 사람, 구만재가 삼성 모니터 SB970에 대해 평가 했다.
삼성 모니터 SB970의심플한 예술성에 큰 찬사를 보내고 싶다.
- 작업할 때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가?
현대를 살아가는 공간 디자이너로써 컴퓨터는 일종의 소통의 장이다.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세상을 만나고
경험한다. 그리고 그것들은 나와 나의 작업들에 큰 모티브가 된다. 건축가에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인
‘창(Window)’의 개념이 바로 컴퓨터의 모니터인 셈이다.
- 삼성 모니터 SB970에 대한 첫 인상은?
‘new simplicity’. 객관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모니터의 해상력과 직관성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공간 디자이너로서
삼성 모니터 SB970의예술성을 평가한다면?
공간 안의 사물은 각자의 목소리를 낮추어야지만
하모니를 형성한다. “less is more”라는 문구처럼
말이다. 그런 면에서 삼성 모니터 SB970의
심플한 예술성에 큰 찬사를 보내고 싶다. 슬림한
외관과 메탈릭 소재의 견고함에서 오는 전체적인
균형미 그리고 높이와 방향, 각도 등을 자유롭게
조절 할 수 있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 삼성 모니터 SB970의 기능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면?
공간 디자이너라는 직업 상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지만 삼성 모니터 SB970을 직접
사용 해 본 후 심플한 디자인 속에 놀라운 기능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캘리브레이션 엔진을 통한 출고 전 1:1 수작업 세팅을 한 사실이 놀랍다. 삼성 모니터 SB970은
캘리브레이션 엔진을 탑재했기 때문에 머리 곳으로 떠올렸던 분위기나 공간적인 컬러감을 현실 속에서
그대로 구현할 수 있다. 만약 모니터로 작업했던 공간 이미지와 색상이 실제와 다르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 면에서 삼성 모니터 SB970은 실제 원하는 색을 찾아 건축물 시안에 반영할 수 있는 유용한 모니터다.
어느 자리에서든 도면을 왜곡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면 이 모니터의 장점이 분명해 보인다.

- 새 모니터를 어떻게 활용한 계획인가?
공간 디자이너인 나의 책상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오브제가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완벽한 오브제는
설계 단계부터 도면 수정 그리고 진행 과정을 논의
할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 상하좌우
178도의 광시야각을 확보한 전문가급 PLS 패널
덕분에 어느 곳에서든 정면에서 보는 것처럼 모든
부분이 또렷하게 잘 보이기 때문이다. 직원들과
둘러 앉아 설계 도면을 보며 회의할 때, 어느
자리에서든 도면을 왜곡 없이 볼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면 이 모니터의 장점이 분명해 보인다.
- 크리에이터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new simplicity” 를 찾아내는 일이다. 역사 문화의 근저에 항상 ‘simple’이라는 개념이 녹아있다.
우리네 공간과 사물, 사람들 사이에서 심플을 찾아내어 새로운 디자인의 단순성을 제시하는 일에 매진 하고 싶다.
출처 : 2013년 에스콰이어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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