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효율

아껴 쓰고, 오래 쓰며, 다시 씁니다

자원 효율 페이지의 키비주얼 이미지

산업혁명 이후 화려한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천연자원의 무분별한 채취와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자원채취시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머지 않은 미래의 자원 고갈 위기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에 경각심을 느끼고 여러 대응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폐기물이나 수명을 다한 제품을 다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을 사용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폐제품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원효율성 KPI

2019년 기준 성과 글로벌 폐제품 누적회수량: 403만톤 재생 플라스틱 사용: 24.5만톤 사업장 폐기물 재자원화율: 95% 용수 사용 원단위: 67톤/억원

자원이 지속적으로 다시 사용되는 순환경제를 지향합니다

위기에 처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삼성전자는 새로운 개념인 순환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원을 한 번만 쓰고 버리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제품이 사용된 후에도 회수와 물질 재활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원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소재의 종류를 최소화하고 조립방식을 최적화하여 자원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생산방식을 찾고 있으며, 수명이 다한 제품은 소비자로부터 수거하여 물질 재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환경제시스템을 통해 삼성전자는 추가로 채취할 천연자원의 양은 줄이고, 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감소시키며, 매립으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도 방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원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은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전 엄격한 신뢰성 시험을 통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전세계 서비스 거점을 통한 편리한 수리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등의 방법으로 제품의 수명을 늘려 순환경제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실천하는 순환경제 구조

고객 사용 :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제품 성능개선, 펌웨어 업그레이드, 제품 보증기간 연장 수리, 재사용 : 전 세계 수리 서비스센터 지속 확대 원격진단, 전문가 진단 서비스로 제품 수명 연장 삼성전자 개발 : 자원과 에너지 사용량 절감 제품 기획 분해와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 설계 제품 수명 연장 설계 환경 유해요소가 적은 자재 및 부품 구매 재생원료 등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 에코파트너 인증 협력회사와 거래 제조 : 사업장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용수 사용량 최소화와 재사용 확대 사업장 폐기물 재자원화 사업장 화학물질 대체 활동 유통 : 친환경 포장재 및 지속가능 종이 사용 포장재 소형화와 경량화 물류 최적화로 연료 사용량과 온실가스 감축 재활용 업체 회수, 재활용 : 국가별 폐제품 회수 프로그램 운영 폐제품의 재질별 분리 및 물질 재활용 폐자원의 Closed-loop 재활용 체계 구축

수명이 다한 제품에 새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며, 기본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폐가전 회수 프로그램인 Re+(리플러스) 프로그램을 글로벌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수명이 다한 제품은 삼성전자가 가입한 재활용 조합 또는 서비스센터를 통해 회수되며,
회수된 폐가전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활용 되어 다시 유용한 자원으로 사용됩니다. 삼성전자는 2009년 부터 2019년까지 총 403만톤 상당의 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의 리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로고와 설명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자원순환을 향한 삼성전자의 의지인 삼성 Re+는 삼성전자의 대표 자원효율화 활동입니다. 슬로건은 'Samsung Recycling Program, Re+ makes 'PLUS' to the Environmnet'입니다. 스페인 법인(SEIB) 임직원들의 ’지구의 날’ 재활용 캠페인 이미지가 첨부되어있습니다.
  • 국가별 제품 회수 및 재활용 기관 리스트 92.0KB DOWNLOAD
  • 유럽국가별 포장재 및 배터리 재활용 기관 리스트 162 KB DOWNLOAD

한 번 사용된 자원을
다시 재생, 재활용하여 사용합니다.

삼성전자는 한 번 쓰고 폐기하는 기존의 자원소비구조에서 벗어나 사용한 자원을 재생, 재활용하며 다시 자원으로 사용하는 Closed-loop Recycling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주요 제품의 구성 물질을 분석하고 각 물질의 공급망 안전,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주요 물질은 플라스틱 35.1%, 알루미늄 20.2% 철 10.6% 구리 10.0% 코발트 8.6% 금 및 기타 15.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설립, 운영하고 있는 아산 재활용센터에서 배출되는 주요금속과 플라스틱이 다시 전자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아산 재활용센터는 1998년에 설립되어 폐전자제품을 재활용 하고 있으며, 2019년 한 해 동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IT기기 등 총 338천대를 처리하고 주요금속(철, 구리, 알루미늄 등) 및 플라스틱 총 24,524톤을 분리하여 다시 재활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산 재활용센터에서 선별한 폐전자제품 플라스틱은 재생 플라스틱 제조사에 공급,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에 다시 사용되도록 하는 재생 플라스틱 Closed-loop 재활용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2019년 동안 본 Closed-loop Recycling 체계하에 생산된 1,882톤의 100% 재생 플라스틱은 삼성전자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에 적용되었으며, 기타 경로를 통해 사용된 재생재 함유 플라스틱까지 약 30,753톤이 가전제품 및 TV, 모니터, 휴대폰 충전기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구리 등도 주요부품 (전선류, 콤프레서 등)에서 분리·재활용되어 다시 전자제품에 사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례로, 휴대폰내에 사용되는 주요 자원중 하나인 코발트가 재사용 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폐기되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재활용 공정을 통해 코발트를 추출한 후 다시 배터리의 원료 물질로 사용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산 재활용센터의 폐플라스틱 Closed-loop 사례 프로세스 이미지 입니다.

폐기물 매립 제로화, 재 자원화 추진

삼성전자는 자원순환체계 활성화를 목표로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위한 폐기물 처리 기술 개발, 분리 배출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폐수 슬러지에서 추출한 구리를 조동(구리 97%)으로 제조하는 기술을 적용해 구리를 재활용했으며, 기존 소각 처리 되었던 폐합성수지를 분리 배출해 재활용 수준을 높였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국내 화성사업장은 2019년 9월 환경부로부터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취득을 추진하고 있으며, 나아가 해외 사업장까지도 이를 확대하여 인증을 취득 할 계획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폐기물 처리 프로세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부자재는 제품이 되어 사용 후 폐기되면 재활용센터로 보내고, 폐기물은 운반 후 처리하여 재자원화 소각합니다.

포장재에 쓰이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친환경소재로 대체합니다.

삼성전자는 2018년 친환경 포장재 정책을 수립하여 제품 포장재에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종이나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제품 포장재나 매뉴얼에 사용하는 종이는 100% 지속가능 산림 인증을 취득한 종이만 사용 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더 세리프(The Serif)’, 더 세로(The Sero)’의 경우는 포장재에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해 ‘에코 패키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TV 포장재는 제품을 보호해야 하는 특성상 두꺼운 골판지가 주로 사용되는데, 골판지 박스에 도트(dot) 디자인을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모양으로 손쉽게 잘라내 조립 할 수 있도록포장재 디자인을 만들었고 반려동물용 물품, 소형 가구등 다양한 형태의 물건을 제작 할 수 있는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여 포장재의 가치를 새롭게 재해석 하였습니다.

친환경 소재 사용 사례
친환경 소재 사용 사례를 보여주는 이미지 입니다

제품 수명 연장

고객서비스 및 내구성 향상 통한
제품수명 연장 노력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소비자가 동일한 성능으로 제품을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강도, 낙하, 수명 등 다양한 조건의 테스트를 진행하여 내구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국제 규격을 만족 시킬 뿐만 아니라, 각도 및 바닥 재질별 자유낙하시험, 다양한 방수조건 테스트 등을 포함하는 한계 테스트도 실시합니다.
삼성전자는 고장으로 인한 부품교체 및 수리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작동에 대해 전문 수리 인력의 빠른 제품 진단 및 조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를 위해, 일부 국가에서는 고장난 제품을 소비자로부터 직접 Pick-up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삼성케어 수리센터 구축을 확대하여 정확한 진단/수리 서비스 및 시간 단축 등을 가능하게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내구성 시험 이미지

소중한 수자원, 아껴 쓰고, 다시 쓰며, 재활용합니다

삼성전자는 철저한 수자원 관리를 환경보호의 시작점으로 인식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수자원을 아껴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는 3R(Reduce, Reuse, Recycle)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운영 최적화, 노후 설비교체, 운영기준 개선 등 일상적인 절감 활동과 제조공정 개선, 재활용 시스템 구축 등 구조적 개선 활동을 통해 용수 재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총 68,555천 톤의 용수를 재사용 했습니다. 특히 용수 사용량이 많은 반도체 사업장은 공정의 제어값 변경, 폐수처리 방식의 전환, 운영 최적화 등을 통해 용수 절감목표를 넘어선 용수 절감량을 달성했습니다. 또한 최근 몇 년간 대규모의 신규 용수설비를 설치한 평택사업장은 설비 운전희 효율화 및 기존 절감대책을 적용한 중장기 용수절감 목표를 수립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수자원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반도체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Carbon Trust)의 조직단위 ‘물발자국’인증을 수여 받아 물 사용량 저감 사업장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수자원방침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상단에 기본이념, 하단에 행동방침을 표현하였습니다. 기본이념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 유지와 기업경영에 있어 수자원이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입니다. 행동방침은 첫째, 사업운영상 수자원 리스트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둘째, 수자원의 중요성을 우리의 기업문화로 인식한다. 셋째, 대외 수자원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 넷째, 우리의 수자원 방침 및 활동을 공개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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