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효율

아껴 쓰고, 오래 쓰며, 다시 씁니다

자원 효율 페이지의 키비주얼 이미지

산업혁명 이후 화려한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천연자원의 무분별한 채취와 사용으로 인한 문제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전문가들은 자원채취시 발생하는 환경문제와 머지 않은 미래의 자원 고갈 위기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에 경각심을 느끼고 여러 대응책을 마련해 실천하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과 생산과정에서 기술 혁신을 통해 효율적으로 자원을 사용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폐기물이나 수명을 다한 제품을 다시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적은 자원을 사용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폐제품을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자원효율성 KPI

자원효율성 KPI
  • 글로벌 폐제품 누적 회수량

  • 재생 플라스틱 사용

  • 지속가능 종이 포장재 사용

  • 사업장 폐기물 재자원화율

  • 용수 사용 원단위

자원효율성 KPI
  • 글로벌 폐제품 누적 회수량

  • 재생 플라스틱 사용

  • 지속가능 종이 포장재 사용

자원효율성 KPI
  • 사업장 폐기물 재자원화율

  • 용수 사용 원단위

자원이 지속적으로 다시 사용되는 순환경제를 지향합니다

위기에 처한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삼성전자는 새로운 개념인 순환경제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자원을 한 번만 쓰고 버리는 기존의 방식을 넘어, 제품이 사용된 후에도 회수와 물질 재활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원이 다시 사용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소재의 종류를 최소화하고 조립방식을 최적화하여 자원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생산방식을 찾고 있으며, 수명이 다한 제품은 소비자로부터 수거하여 물질 재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순환경제시스템을 통해 삼성전자는 추가로 채취할 천연자원의 양은 줄이고, 폐기물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을 감소시키며, 매립으로 인한 토양 및 지하수 오염도 방지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원을 절약하는 좋은 방법은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출시전 엄격한 신뢰성 시험을 통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전세계 서비스 거점을 통한 편리한 수리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제공 등의 방법으로 제품의 수명을 늘려 순환경제와 자원 절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실천하는 순환경제 구조

 

수명이 다한 제품에 새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자원순환시스템 구축은 필수적이며, 기본 요소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폐가전 회수 프로그램인 Re+(리플러스) 프로그램을 글로벌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수명이 다한 제품은 삼성전자가 가입한 재활용 조합 또는 서비스센터를 통해 회수되며, 회수된 폐가전은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활용 되어 다시 유용한 자원으로 활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09년 부터 2018년까지 총 355만톤 상당의 폐제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삼성전자의 리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로고와 설명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자원순환을 향한 삼성전자의 의지인 삼성 Re+는 삼성전자의 대표 자원효율화 활동입니다. 슬로건은 'Samsung Recycling Program, Re+ makes 'PLUS' to the Environmnet'입니다.
삼성전자의 리플러스 프로그램에 대한 로고와 설명이 담긴 이미지입니다. 자원순환을 향한 삼성전자의 의지인 삼성 Re+는 삼성전자의 대표 자원효율화 활동입니다. 슬로건은 'Samsung Recycling Program, Re+ makes 'PLUS' to the Environmnet'입니다.
  • 국가별 제품 회수 및 재활용 기관 리스트 92.0KB DOWNLOAD
  • 유럽국가별 포장재 및 배터리 재활용 기관 리스트 162 KB DOWNLOAD

한 번 사용된 자원을
다시 재생, 재활용하여 사용합니다.

삼성전자는 한 번 쓰고 폐기하는 기존의 자원소비구조에서 벗어나 사용한 자원을 재생, 재활용하며 다시 자원으로 사용하는 Closed-loop Recycling을 고려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주요 제품의 구성 물질을 분석하고 각 물질의 공급망 안전, 환경·사회·경제적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휴대폰 주요 구성물질  플라스틱 35.1% 알루미늄 20.2% 철 10.6% 구리 10.0% 코발트 8.6% 금 및 기타 15.5%
휴대폰 주요 구성물질인 플라스틱 35.1% 알루미늄 20.2% 철 10.6% 구리 10.0% 코발트 8.6% 금 및 기타 15.5% 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내에서 삼성전자가 설립, 운영하고 있는 아산 재활용센터에서 배출되는 주요금속과 플라스틱이 다시 전자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아산 재활용센터는 1998년에 설립되어 폐전자제품을 재활용 하고 있으며, 2018년 한 해 동안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IT기기 등 총 36만9천대를 처리하고 주요금속(철, 구리, 알루미늄 등) 및 플라스틱 총 25,207톤을 분리하여 다시 재활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산 재활용센터에서 선별한 폐전자제품 플라스틱은 재생 플라스틱 제조사에 공급,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삼성전자 제품에 다시 사용되도록 하는 재생 플라스틱 Closed-loop 재활용 체계를 완성하였습니다. 2018년 동안 본 Closed-loop Recycling 체계하에 생산된 2,743톤의 재생플라스틱은 삼성전자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에 적용되었으며, 기타 경로를 통해 사용된 재생플라스틱까지 고려시 약 39,000톤이 가전제품 및 TV, 모니터, 휴대폰 충전기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구리 등도 주요부품(전선류, 콤프레서 등)에서 분리·재활용되어 다시 전자제품에 사용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례로, 휴대폰내에 사용되는 주요 자원중 하나인 코발트가 재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폐기되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재활용 공정을 통해 코발트를 추출한 후 다시 배터리의 원료물질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산 재활용센터의 폐플라스틱 Closed-loop 사례 프로세스 이미지 입니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자원화 합니다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까지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양은 적지 않습니다. 제품 하나에도 수많은 부품이 사용되는 복잡한 전자기기의 경우 버려지는 부품 포장재만 해도 상당한 양입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많은 시제품 역시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폐기물이 됩니다. 이들을 모두 소각하거나 매립하면 환경은 오염되고 자원은 사라지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이들 폐기물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 전문업체를 통해 처리함으로써 재활용 가능물질의 선별 비중을 높이고 그 결과 전체 폐기물 재자원화 비율 95%를 당초 목표했던 2020년보다 4년 앞당겨 2016년에 달성하였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폐기물 처리 프로세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부자재는 제품이 되어 사용 후 폐기되면 재활용센터로 보내고, 폐기물은 운반 후 처리하여 재자원화 소각, 매립합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폐기물 처리 프로세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부자재는 제품이 되어 사용 후 폐기되면 재활용센터로 보내고, 폐기물은 운반 후 처리하여 재자원화 소각, 매립합니다.

포장재에 쓰이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친환경소재로 대체합니다.

최근 해양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친환경 포장재 정책을 수립 후 제품 포장재에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종이류 또는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친환경소재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바이오플라스틱은 전분, 사탕수수 등 바이오소재 함유로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인 환경을 생각한 플라스틱입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2020년까지 모든 제품의 포장재와 매뉴얼에 친환경인증인 지속가능산림 인증을 취득한 종이 원료만 사용할 계획입니다.

친환경 소재 사용 사례
 
기존 휴대폰 포장재와 갤럭시S10 포장재 사진 기존 휴대폰 포장재 - 플라스틱 포장재: 충전기, 헤드셋, 이어팁, 케이블 갤럭시S10 포장재 - 종이 포장재: 헤드셋, 이어팁, 케이블 - 포장재 미사용: 충전기

제품 수명 연장

고객서비스 및 내구성 향상 통한
제품수명 연장 노력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 소비자가 동일한 성능으로 제품을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강도, 낙하, 수명 등 다양한 조건의 테스트를 진행하여 내구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국제 규격을 만족 시킬 뿐만 아니라, 각도 및 바닥 재질별 자유낙하시험, 다양한 방수조건 테스트 등을 포함하는 한계 테스트도 실시합니다.
삼성전자는 고장으로 인한 부품교체 및 수리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또한, 제품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오작동에 대해 전문 수리 인력의 빠른 제품 진단 및 조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이를 위해, 일부 국가에서는 고장난 제품을 소비자로부터 직접 Pick-up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삼성케어 수리센터 구축을 확대하여 정확한 진단/수리 서비스 및 시간 단축 등을 가능하게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핸드폰 내구성 시험 이미지
’’갤럭시 업사이클링”
- 버려진 휴대폰을 활용한 사회공헌

삼성전자는 2016년 이후 사용하지 않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새로운 기능의 IoT 기기로 활용하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 사료용기, 도어벨 등 안쓰는 휴대폰을 이용한 IoT 기기 덕분에 소비자는 삶의 질을 높일 수 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는 갤럭시 업사이클링 기술을 적정기술로 활용하여 보급형 안저카메라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였습니다. 삼성 전자가 투모로우 솔루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연세의료원 '프로젝트 봄' 과 협력을 통해 고가의 진단기기가 보급되기 어려워 제대로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개발도상국에서 사용 가능한 안저카메라를 개발 하였고, 이를 통해 많은 개발도상국 주민들이 실명의 위험에서 벗어날 예정입니다. 또한 자궁경부 검진기기 등으로 응용 범위를 지속 확대해 개발도상국의 보건 증진에 기여해나갈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은 보건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자원이 제한된 환경에서 지속가능개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자원의 낭비를 줄이고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는 다양한 컨셉을 제안해 나갈 예정입니다.

버려진 휴대폰을 새로운 IoT 기기로 활용하고 있는 이미지

소중한 수자원, 아껴 쓰고, 다시 쓰며, 재활용합니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글로벌 수자원 위기에 대응하며 환경 보호의 일환으로 삼성전자는 ‘수자원 3R(Reduce, Reuse, Recycle)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우리는 오래된 밸브를 교체해 새는 물을 막고, 정교한 제어 장치를 개발해 필요한 양만큼만 쓸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자원 낭비를 막았습니다. 또한 공정을 개편하여 용수의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만들고 수자원 사용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공정마다 기준이 다른 용수가 사용되어 한 번 사용한 용수는 다른 공정에서 사용할 수 없었지만, 용수의 표준화를 통해 여러 공정에서 재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7년에는 전년에 비해 16% 증가한 56,154톤의 용수를 재활용 할 수 있었고, 전체 용수에서 재활용 용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46.6%에 달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0년까지 현재 60인 용수원단위(톤/억원)를 50으로 낮추고자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수자원방침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상단에 기본이념, 하단에 행동방침을 표현하였습니다. 기본이념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 유지와 기업경영에 있어 수자원이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입니다. 행동방침은 첫째, 사업운영상 수자원 리스트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둘째, 수자원의 중요성을 우리의 기업문화로 인식한다. 셋째, 대외 수자원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 넷째, 우리의 수자원 방침 및 활동을 공개한다 입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수자원방침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상단에 기본이념, 하단에 행동방침을 표현하였습니다. 기본이념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사회 유지와 기업경영에 있어 수자원이 중요한 자원임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입니다. 행동방침은 첫째, 사업운영상 수자원 리스트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한다. 둘째, 수자원의 중요성을 우리의 기업문화로 인식한다. 셋째, 대외 수자원 정책에 적극 협조한다. 넷째, 우리의 수자원 방침 및 활동을 공개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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