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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영 전략

Environmental
Strategy

삼성전자는 환경이
우리의 미래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방법을 제시한
중장기 환경경영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환경경영을
추진하는 방법

밸류체인 단계별
환경경영 활동

소재/원자재

기후 행동
협력회사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지원
자원순환
환경 유해요소가 적은 자재 및 부품 구매
에코파트너 인증 협력회사와 거래

생산

기후 행동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제조과정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제품 기획 및 개발
자원순환
용수 취수량 증가 제로화 추진 및 재사용 확대,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재자원화 확대,
화학물질 대체물질 개발,
분해와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 설계,
제품 수명 연장 설계,
자원순환형 소재 사용 확대

운송

기후 행동
물류 최적화로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자원순환형 포장재 사용,
포장재 소형화 및 경량화

사용

기후 행동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자원순환
제품 성능 개선, 펌웨어 업그레이드,
제품 보증 기간 연장,
전세계 수리 서비스센터 지속 확대

사용 후

기후 행동
폐기단계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자원순환
국가별 폐제품 회수 프로그램 운영,
폐제품의 재질별 분리 및 재활용
env-circle-mo-kr

소재/원자재

기후 행동
협력회사 온실가스 감축 및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지원
자원순환
환경 유해요소가 적은 자재 및 부품 구매
에코파트너 인증 협력회사와 거래

생산

기후 행동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제조과정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에너지 사용량이 적은 제품 기획 및 개발
자원순환
용수 취수량 증가 제로화 추진 및 재사용 확대,
폐기물 발생 최소화 및 재자원화 확대,
화학물질 대체물질 개발,
분해와 재활용이 용이한 제품 설계,
제품 수명 연장 설계,
자원순환형 소재 사용 확대

운송

기후 행동
물류 최적화로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자원순환형 포장재 사용,
포장재 소형화 및 경량화

사용

기후 행동
에너지 고효율 제품으로
간접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자원순환
제품 성능 개선, 펌웨어 업그레이드,
제품 보증 기간 연장,
전세계 수리 서비스센터 지속 확대

사용 후

기후 행동
폐기단계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
자원순환
국가별 폐제품 회수 프로그램 운영,
폐제품의 재질별 분리 및 재활용
Climate Action 기후행동

세계 최대
ICT 제조 기업 중 하나인
삼성전자의 탄소중립 도전

삼성전자가 줄이면, ICT 산업 많은 영역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2027년 - 해외사업장, DX(Device eXperience)부문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 2030년 - DX(Device eXperience)부문 탄소중립 달성(Scope 1∙2) 7대 전자제품* 대표 모델 전력소비량 평균 30% 개선** *스마트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모니터, PC **2019년 동일 성능 모델 대비
  • 2050년 - 전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 추진 전사 탄소중립 달성(Scope 1∙2)

2022년 성과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 BAU 대비 1,016만 톤 CO₂e 감축(Scope1·2) 2021년 대비 감축량 59% 증가
  •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용량 8,704GWh, 전환율 31% 달성(DX 부문 93%, DS 부문 23%)
  • 7대 전자제품 대표모델에 에너지 고효율 기술 적용으로 2019년 대비 16% 개선
  • DX 부문, 한국 사업장과 베트남·인도·브라질 사업장 100% 재생에너지 전환 달성
  • 2022년 11월 제주에너지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과 재생에너지 및
    사용 확대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
Circular Economy 자원순환

원료부터 폐기까지
제품 전 생애주기
자원순환 극대화

구매부터 폐기까지 자원순환의 고리(loop)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 2025년 - 모든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인증 획득
  • 2025년 - 모든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인증 획득(* 중량 기준)
  • 2030년 - DX 제품 플라스틱 부품의 50%*에 재생레진 적용 추진(* 중량 기준), 글로벌 전 판매국가 e-Waste 수거체계 운영, 누적 1,000만톤* 수거(* 2009년부터)
  • 2050년 - DX 제품 모든 플라스틱 부품에 재생레진 적용 추진, 누적 2,500만 톤 e-Waste 수거

2022년 성과

자원순환형 소재 사용
  • 재생레진 적용 플라스틱 사용량 98,826톤, 적용률 14% 달성
  • 2022년 e-Waste 60만톤 수거 (2009~2022년 누적 : 569만 톤)
  • 2022년 7월 소재 재활용 기술을 연구하는 ‘순환경제연구소’ 설립
Clean Tech Ecosystem 친환경 기술
생태계 조성

탄소 잡고
미세먼지 줄이는
삼성의 도전

열린 자세로 협력하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 상생펀드 활용 협력회사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환경자원 투자 지원
  • 2030년 - 탄소 포집기술 반도체 제조시설에 적용 후 협력회사까지 확대 적용, 미세먼지 저감기술 지역사회에 활용 (*국내 사업장 근처 지역사회)
  • 2030년 - 탄소 포집기술 반도체 제조시설에 적용 후 협력회사까지 확대 적용, 미세먼지 감지/분석/제거 기술 지역사회 활용 (*국내 사업장 근처 지역사회)
  • 2030년 이후 - 반도체 제조시설에 탄소포집 기술 적용

2022년 성과

환경 난제 해결을 위한 기술 연구
  • SAIT 내 탄소포집연구소와 미세먼지연구소를 Air Science Research Center(ASRC)로 통합
  • 고효율 CCU기술 R&D 진행 중이며, 신개념 미세먼지 제거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장의 건물 공조, 버스 터미널, 지하주차장 등에 적용
Sustainabilty in Operations 지속가능한 운영

지구에 불필요한
영향을
최소한으로

물과 공기를 자연 상태 수준으로 배출합니다.
폐기물과 화학물질은 철저히 관리하고 최대한 재활용합니다.

  • 2025년 - 글로벌 전사업장 폐기물 매립제로 플래티넘 인증* 달성,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 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이 발급하는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 2030년 - DX부문 용수 사용량 100% 환원, DS부문 취수량 증가 제로화
  • 2040년 - DS 부문,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로 처리하여 배출(*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하여 배출)

2022년 성과

  • DX 부문 5개, DS 부문 7개 글로벌 사업장에서 폐기물 매립 제로 최고등급 인증
  • 2022년 11월(11/30) DS 부문, 환경부, 지자체와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2022년 12월(12/14) DX 부문, 수자원 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