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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운영

Sustainability
in Operations

Waste

Materials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삼성전자의
지속가능한
사업장 운영

모두에게 소중한 자원,

소중한 만큼 아껴서 써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제품 개발과 생산과정에 필요한 자원을 재활용하고,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등 누구에게나 안전한
지속가능한 운영 체계를 수립하고자 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삼성전자가
지속가능하게 사업장을
운영하는 방법

사업장 폐기물 관리
2025년까지 글로벌 제조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인증* 추진
폐기물 재활용률 극대화 및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확대
* UL (Underwriters Laboratories)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Zero Waste to Landfill)
폐기물의 자원순환 확대
폐기물 재활용 확대,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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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 보호 &
대기오염 최소화
2030년까지 DS부문 국내 사업장 취수량 증가
제로화
(2021년 대비)
DX부문 글로벌 용수 사용량 100% 환원 목표
2040년까지 반도체사업장 수질·대기
오염물질을
자연상태 수준*으로 처리
* 자연상태 수준: 방류수는 하천 상류 수준, 대기는 국가
목표 수준의 깨끗한 공기로 처리하여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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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관리
제품환경 관리물질 운영규칙 준수
부품과 원자재에 대한 철저한
사전검사 및
사후관리 체계 운영아래로 이동하기

사업장 폐기물 관리

재활용률 높여 땅에 묻는 폐기물 최소화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최고 등급 획득 목표

2022년 - 23개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취득

2023년 - 폐기물 재활용률 97% 달성, 30개*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 취득, * 총 31개 중 30개 사업장이 인증을 취득했으며, 이 중 21개 사업장은 최고 등급(플래티넘) 획득(2024년 3월 기준)

2025년 - 글로벌 사업장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추진

폐기물을 재활용합니다.
폐기물에서
자원을 얻습니다.

폐기물에서 부가가치를 발굴해 순환 경제를 달성하고 지속적으로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2023년에
97%까지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반도체 사업장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 보관용 케미컬 드럼의 잔여물질을 최소화하고, 폐웨이퍼 및 사무실의 커피캡슐 원료 재활용 등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에도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인증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SAS법인은 골드 등급

플래티넘 인증*
국내 : 수원, 광주, 기흥, 화성, 평택, 온양, 천안
해외 : 중국(시안, 쑤저우(2)), 슬로바키아,
인도(첸나이, 노이다), 브라질(캄피나스, 마나우스),
폴란드, 이집트,
베트남(하노이(2)),
멕시코(티후아나), 튀르키예
* 2024년 3월 인증현황 기준
골드 인증*
국내 : 구미
해외 : 헝가리, 베트남(호치민), 태국,
멕시코(케레타로), 인도네시아, 미국(오스틴, 뉴베리),
말레이시아
* 2024년 3월 인증현황 기준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의 원천으로

기존에 소각하고 매립했던 폐기물을
삼성전자의 혁신기술로 재활용합니다.

폐기물 재활용률 향상 목표 및 현황

수자원 보호 &
대기오염 최소화

빌려쓰기 전,
처음의 모습으로 되돌리려는 노력

수자원・대기 오염 관리 목표

2023년 - 국내 최초 AWS 플래티넘* 인증 획득(화성사업장) 이후 인증 사업장 지속 확대 * Alliance for Water Stewardship

2030년 - DS부문 국내 사업장 취수량 증가 제로화 (2021년 대비)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 등, DX부문 글로벌 용수 사용량 100% 환원 목표

2040년 - 반도체 사업장 수질·대기 오염물질을 자연상태 수준으로 처리, 자연상태 수준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

물도 공기도 자연 상태
수준으로 되돌립니다.

제품 공정 과정에는 물이 필요합니다. 대기도 오염되죠. 취수량을 절감하는 것과
함께 대기와 수질 오염물질을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 배출해 오염을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삼성전자는 공정 과정에서 사용한 물의 재이용을 극대화해 새롭게 취수하는 양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반도체 라인 증설로 인해 반도체 사업장의 하루 취수 필요량은 2030년까지 2022년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용수 재이용을 최대한 늘려 2021년 수준으로 절감하기로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와 수질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신기술을 적용해 2040년부터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는
'자연상태'로 처리해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년 증가하는
용수 재이용량
단위 : 천 톤

2020년 : 70,181, 2021년 : 93,949, 2022년 : 116,590, 2023년 : 122,891

줄일 수 있다면,
어떤 변화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수자원 사용량 절감 및 재이용 확대

대기 오염물질 줄이고
공기 정화 도울
나무는 심고

대기 오염 관리 활동

화학물질 관리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위해 더욱더 엄격하게

우려 물질로부터 멀리 멀리
고객도, 임직원도.

제품에 포함될 수 있는 우려 물질과 생산현장에서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고객과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RoHS(EU 전기전자제품 내 우려 물질 사용제한 지침)과
REACH(EU 화학물질의 등록, 평가, 허가, 제한 제도) 등
글로벌 환경 기준을 반영해 사내 규칙을 제정하고 엄격하게 관리하며,
PFAS 등 신규 규제 동향 역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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