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SAMSUNG

  • 검색
  • 전체메뉴

RENEWABLE ENERGY VIETNAM

사업장을 넘어 공급망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베트남 재생에너지 생태계

베트남에서 펼쳐지는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전환 이야기

재생에너지: 태양광·풍력 등 자연적으로 보충되는
에너지원에서 생산되는 에너지

Scroll down

청정에너지 전환을 향해

빠르게 성장하는 제조업과
그에 따라 늘어나는 전력 수요.
아시아에서 청정에너지 확대가
더욱 중요한 이유입니다.

그중에서도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는
기업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동력입니다.

하지만 기업이 필요한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까지는
여전히 여러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이러한 과제를 넘어 전환을 앞당기려면,
다양한 주체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변화

정부는 제도를 만들고, 발전·전력사업자는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전력망을 연결합니다.

산업계와 전문기관은 전문성과 협력을
바탕으로 실행을 이끌어냅니다.

서로 다른 역할이 연결될 때,
비로소 재생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습니다.

  • 정부 ・ 공공부문 제도와 시장의 기반 마련
  • 발전 ・ 전력사업자 재생에너지 공급과 전력망 연결
  • 기업 ・ 전문기관 전문적인 기술 검토를
    바탕으로 실행 추진
  • 공급망 현장 적용을 통한
    산업계 재생에너지 수요 확대

삼성전자도 아시아 제조업 허브 국가들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Asia Clean Energy Coalition
(ACEC)의 창립 멤버로 활동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변화에 동참해 왔습니다.

ON-SITE PPA 사례: SEHC

사업장 지붕 위에서
가동되는 재생에너지

2026년, 삼성전자 호치민 가전복합단지(SEHC)는 사업장 지붕을 활용한
대규모 On-site PPA
(Power Purchase Agreement) 프로젝트를 가동했습니다.

SEHC의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는 사업장 내
유휴 지붕 공간을 활용해
별도의 발전 부지 없이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현장에서 생산된 전력을 사업장 안에서
구매·사용하는 On-site PPA 방식으로,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있습니다.

SEHC의 지붕형 태양광 프로젝트는 약 45,000장의 태양광 패널을 통해 연간 40GWh 이상의
재생전력을 생산하며, 베트남 단일 사업장에
도입된 대규모 On-site PPA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연간 2만 6,000톤 이상의 온실가스
(CO₂)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은 사업장 내 발전 설비 구축은
또 다른 도약으로 이어집니다.
외부 전력망을 기반으로 대규모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Off-site
PPA까지 그 범위를 넓혀갑니다.

  • 약 28 MWp 설치 용량
    약 45,000장 패널
  • 40 GWh+ 연간 청정전력
    생산 예상
  • 26,000 t+ 연간 CO₂ 감축 예상*

베트남전력공사(EVN) 및 통계청(GSO) 종합데이터

다양한 방법으로
더 크게 펼치는
재생에너지의
가능성

DPPA(직접전력구매계약, Direct Power
Purchase Agreement)는 기업이 국가가
운영하는 전력공사 외에도
민간
발전사업자와의 계약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조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 DPPA

    재생에너지를
    국가 전력망으로

    On-site PPA가 사업장 안에서 생산한 전력을
    직접 사용하는 방식이라면,
    DPPA는 사업장 밖
    발전원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전용선 또는
    국가 전력망을 통해 조달하는 방식입니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부터 논의가 시작됐고,
    2024년 7월 시행령 마련으로 제도적
    기반이 구체화됐습니다.

DPPA 사례: SEVT

SEVT, DPPA로 재생에너지
조달의 새 길을 열다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이후, SEVT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 법인은
2026년, DPPA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국가 전력망을 통해 연간 약 70 GWh의
태양광 전력을 공급받기 시작했습니다.

SEVT에 공급되는 재생에너지는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에 위치한
태양광 발전·에너지저장장치
(BESS) 결합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합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관의
자문을 바탕으로 사업 여건에 맞는 최적의
거래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SEVT가 확보하는 재생전력은
연간 약 70 GWh로,
베트남 약 17,000가구가
1년간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합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6,000톤의 CO₂
배출 감축이 기대됩니다.

이는 베트남 DPPA 제도 도입 이후 사업 현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제도적 기반과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기업의 실질적인 재생에너지
조달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 70 GWh 연간 공급 예상
  • 17,000 베트남 가구
    연간
    사용량 상당*
  • 46,000 t 연간 CO₂ 감축 기대*

베트남전력공사(EVN) 및 통계청(GSO) 종합데이터

수요가 모여 여는
새로운 시장

삼성전자가 베트남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은
현지 협력회사들의
전환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다만, 전력 사용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협력회사는 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재생에너지를
조달하고 계약을 체결하기에 여전히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릅니다.

이러한 조달 장벽을 낮추기 위해서는
흩어진 수요를 하나로 모아야 합니다.
작은 수요도 함께 모이면 시장을 움직이는
힘이 되고,
새로운 발전 프로젝트 개발과
재생에너지 조달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재생에너지 생태계

앞으로 삼성전자는 베트남 공급망 내 협력회사들의
수요를 하나로 모아 규모를 형성하고,
그간 쌓아온 조달 노하우와 역량을 활용해 협력사의 재생에너지 확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마주하는 조달 장벽을 낮추고, 산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재생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단계별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생태계를 이루는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어갑니다.

FAQ

DX부문과 해외사업장은 2027년까지, 전사(DX·DS 부문)는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