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 People |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인권

Human Rights

삼성전자는 ‘인재제일’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권, 다양성,
포용의 가치를 존중하며, 경영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있습니다.

안전한 근로환경을 위해 개선을 거듭하고 있으며, 개인의 성장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조성합니다.

인권 존중 약속

인권 존중이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에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할 것을 약속합니다.
전 사업장의 구성원과 협력회사, 고객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국제적으로 인정된 UN 기업과 인권 이행 원칙(UNGPs)을 바탕으로 인권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자체 노동인권 프레임워크를 만들어 실행합니다.
삼성전자의 인권에 대한 접근법은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실질적, 잠재적 인권 리스크를
식별ㆍ예방ㆍ완화하며,
인권 존중이 효과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이해관계자와 협력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권 존중을 위한 약속은 협력회사에도
적용되어 동일한 수준으로 협력회사가 자사 직원들의 인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인권 프레임워크

권리와
이행원칙

안전보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각 사업 부문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고, 지속적으로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위험성을 평가합니다.
DX부문은 Global EHS 센터장, DS부문은 글로벌 제조&인프라 총괄장이 CSO (Chief Safety Officer)로서
임직원에 대한 안전 및 보건 확보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업장
안전 관리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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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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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건강증진
체계 및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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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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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Better work place, better life

삼성전자는 다양성과 포용을 기반으로 구성원들이 몰입하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상호 존중 · 수평 소통: 직무와 직급을 넘어
수평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신뢰하는 문화를 추구합니다.자세히 보기

일과 삶의 균형ㆍ몰입 문화: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며
임직원의 자율성과 책임을 강화하는
업무 몰입 문화를 정착해 나갑니다.자세히 보기

조직문화 개선: 매년 조직문화 진단을 통해
더 나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고 있습니다.자세히 보기

인재양성

함께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육성하고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보직장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리더십 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에 기반한 리더십 교육을 지원합니다.

인재양성 체계

내부 양성 핵심 분야

운영목표

삼성의 Vision, Value
Culture 공유

글로벌 핵심리더 양성

직무별 최고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

신규 입사자 입문 교육
전 임직원 대상 연간
전략방향 공유

Samsung Leadership 모델 기반 리더십

직무에 따라 전문조직에서 교육 전담

WORKPLACE LEARNING 멘토링, 코칭, OJT (On the Job Training)

KNOWLEDGE NETWORK (Web 3.0, SNS, Mobile 기반) Samsung U 러닝 포털, S/W Expert Academy, Knowledge Contents

외부 양성 핵심 분야

삼성 MBA
지역전문가
학술연수
사내 기술대학원

L&D* OPEN
INNOVATION

KNOWLEDGE NETWORK (Web 3.0, SNS, Mobile 기반) Samsung U 러닝 포털, S/W Expert Academy, Knowledge Contents

* Learning & Development

역량 개발 프로그램

직무 교육 내용 열기

직원들은 부서장과 함께 개인의 성장 경로를 설계하고, 이에 맞추어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직군의 경우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누구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Data, 알고리즘, SW Architect, 코드리뷰 등의 교육을 비롯해 사외 전문가 초청 특강, 외부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영업마케팅 직군의 경우,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서 당사 영업마케팅 기본기 교육은 물론, 고객 중심적 마인드셋과 비즈니스 감각, 디지털, 협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고 있습니다. 희망하는 국내외 임직원 누구나 '삼성마케팅아카데미'를 통해 B2C 영업, 온라인 영업, 제품 마케팅,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 세부 커리어별 러닝 큐레이션을 통해 원하는 영업마케팅 커리어에 대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외부 양성 및 사내 대학・대학원 내용 열기

경력 개발 단계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외부 양성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경영학 석사 (MBA), 인사 및 재무 석사, 학술연수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1989년 반도체 사내 기술대학으로 시작한 삼성전자공과대학교 (SSIT)는 2001년 정규대학으로 승인되어, 설비, 인프라, 디스플레이 분야의 4년제 정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사내 대학원으로 성균관대학교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와 DMC 공학과를 개설해 차세대 기술 리더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까지 학사 1,045명, 석사 769명, 박사 89명*이 SSIT와 사내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 2021년 2월 기준으로 삼성전자공과대학교와 사내 대학원을 졸업한 인원은 학사 1,002→1,020명, 석사 1,150→728명, 박사 177→84명입니다.
직무 전환 기회 부여 내용 열기

잡 포스팅은 임직원에게 직무 전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사내 시스템을 활용해 수시로 실시되며, 지난 3년 동안 2,119명이 희망 직무로 전환해 조직과 개인이 모두 윈윈 (win-win)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또한 직무 전환자를 대상으로 변화 관리 마인드 교육, 멘토링, 직무스킬 교육 제공을 통해 직무전환자의 소프트랜딩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전문가 제도 내용 열기

글로벌화 흐름에 맞춰 1990년 도입한 ‘지역전문가’ 제도는 입사 3년차 이상 직원들을 대상으로 1~2년 동안 현지 언어와 문화를 익히도록 지원하는 자율관리형 해외연수 프로그램입니다. 현재까지 이 제도를 통해 세계 80여 개국, 3,500여 명의 지역전문가를 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