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지속가능한 저탄소 녹색미래를 위해
지금 행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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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사용 급증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그로 인한 기후변화는 지구 곳곳에서 모두의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삼성전자는 기후변화가 야기하는 위기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한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 및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사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2020 KPI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원단위 목표

이 인포그래픽은 글로벌 사업장의 온실가스 원단위 목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3.59톤CO2e/억 원이었고, 2020년에는 1.55톤CO2e/억 원이 목표입니다.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 달성 목표

이 인포그래픽은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에 대한 내용입니다. 2009년부터 2018년까지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은 243백만 톤 Co2입니다. 2020년까지 누적 감축량 목표는 250백만 톤 Co2입니다.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1년에 네 번, 기후변화 대응 과제를 수립하고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온실가스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기후변화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방안을 설정하여 분기별로 실천 여부를 엄격하게 평가합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생산과정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생산과정, 제품의 유통과정, 고객의 제품 사용과정 등 우리의 제품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폐기되는 전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아래 그림과 같은 체계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마련했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실행방안
기후변화 대응 전략 및 실행방안
사업장 온실가스 저감 - 모든 사업장의 에너지 경영체계 구축과 인증 유지(2013년 이후)  - 사업장별 에너지 비용과 지표 관리 사업장  에너지 경영 확대 - 모든 사업장의 에너지 경영체계 구축과 인증 유지(2013년 이후)  - 사업장별 에너지 비용과 지표 관리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저감 - 에너지 고효율 제품 개발·출시 기타  온실가스 배출량 - 물류, 임직원 출장 등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2009년 이후) 협력사  지원 - 협력사  온실가스 배출량 모니터링(2012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 관리 영역을 전방위적으로 넓히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이루어집니다. 온실가스 문제도 Scope 1, 2, 3의 세 단계로 나누어 기업활동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명확한 지점을 파악하는 것이 최적화된 온실가스 관리 방안을 찾는 데 정확한 밑바탕이 됩니다. Scope 1은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제품을 만들 때 발생하는 온실가스이며 Scope 2는 각 사업장에서 구매하는 전기와 스팀을 만들기 위해 발생하는 간접배출, Scope 3는 물류, 출장, 공급망 및 제품 사용으로 인한 외부배출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체 사업장 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하여 직간접적으로 발생하는 모든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Scope 별 온실가스 배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cope 1은 온실가스 직접배출, Scope 2는 전기 등 내부 간접배출, Scope 3은 물류,협력사 등 외부 배출을 뜻합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Scope 별 온실가스 배출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Scope 1은 온실가스 직접배출, Scope 2는 전기 등 내부 간접배출, Scope 3은 물류,협력사 등 외부 배출을 뜻합니다.
Scope 1(온실가스 직접배출) & Scope 2(전기 등 내부 간접 배출)

· 매월 온실가스 시스템으로 글로벌 사업장 별 배출량 분석
·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해 반도체 공정에 분해율 90% 이상의 온실가스 분해설비 도입
· 글로벌 제조 사업장 전체에 고효율 에너지설비를 마련하고 실내조명 LED로 교체

삼성전자 사업장 전경 사진
Scope 3(물류, 협력사 등 외부 배출)

∙ 물류부문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해 온실가스 절감과제 추진
∙ 주요 협력사 대상으로 현장 지원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제 발굴
∙ 화상회의 확대를 통한 해외출장 횟수 저감 추진

물류 트럭 사진(삼성전자 SAFETY TRUCK)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
제품 사용단계 온실가스 누적 감축량 그래프

* 단위: 백만 톤CO2
* 수집 범위: 휴대전화, 노트북, TV,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콘 등 주요 7대 제품군
* 2009년부터의 누적 감축량

높은 기술력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삼성전자의 높은 제품 기술력은 환경 친화적이고 편리한 삶을 지향하기 위해 오늘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에서는 매년 두 차례의 전사 에코협의체를 운영하여 사업부별 환경분야 전문 인력간 환경규제와 친환경 기술 개발 동향을 공유하고, 에너지 저감 기술 연구를 통해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냉장고 고효율 컴프레서, 세탁기 고효율 모터 등의 에너지 고효율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출시했고, 2008년을 기준으로 평균 39%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효율 개선으로 소비자의 에너지 사용과 비용 지출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시킬 수 있었습니다.

제품 사용단계 에너지 효율성 실적 에너지 사용량 평균 39%저감 온실가스 배출량 누적 243백만 톤 저감 *2008년 대비 2018년 실적
이 인포그래픽은 글로벌 사업장 에너지 사용실적과 목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8년 전력분야 182.4억 원, 유틸리티 분야 161.1 억 원 상당의 에너지를 절감하였으며, 전력53% 냉공조9% 압축공기11% 질소0.1% 용수6% 스팀3% 가스3% 기타13% 입니다

제품의 생산량이 늘어나면 그에 따른 새로운 생산시설을 짓게 되고, 규모가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생산과정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줄이기 위해 24대 에너지 절감 운영기준을 만들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신규 사업장의 경우, 공정을 설계하는 초기 단계에서부터 사업장의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절감 기술을 개발하고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그 결과 2018년에는 해외사업장의 전력과 유틸리티 분야에서 총 343억원 상당의 에너지를 절감하였습니다.

이 인포그래픽은 글로벌 사업장 에너지 사용실적과 목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2018년 전력분야 182.4억 원, 유틸리티 분야 161.1 억 원 상당의 에너지를 절감하였으며, 전력53% 냉공조9% 압축공기11% 질소0.1% 용수6% 스팀3% 가스3% 기타13% 입니다
인포그래픽은 삼성 전자가 재생 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IT업계 리더로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주요 목표를 2018년 6월 발표했습니다.

- 2020년까지 미국, 유럽, 중국지역의 모든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하겠습니다.
삼성전자는 재생에너지 사용을 위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는 미국, 중국, 유럽지역에서부터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단기 목표를 수립하였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미국 총괄법인과 반도체 사업장에서 2019년 전력사용량의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달성하였으며, 유럽 슬로바키아 사업장도 선제적으로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달성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및 유럽 지역의 나머지 사업장들도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재생에너지로 순차적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중국의 TV, 반도체 사업장에서는 5.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건물 옥상에 설치하였습니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생산된 전력은 모두 제품생산 및 부속설비 운영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 2020년까지 수원, 화성, 평택 등 국내 사업장의 주차장 및 건물옥상에 태양광, 지열 등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2030년까지 20%, 2040년까지 30~35%까지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는 한국 정부의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파일럿 프로젝트로서 수원사업장은 주차타워, 5개 연구시설 옥상에 총 1.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였습니다. 해당 태양광 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력은 당사 연구시설 및 주차시설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파일럿 태양광 설치 결과를 모니터링하여 2020년까지 화성, 평택 및 물류센터 등의 대규모 사업장에도 태양광, 지열 발전설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예정입니다.

- 2019년부터 CDP Supply Chain에 가입하여 당사와 거래하는 주요 100대 협력사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사용목표를 수립하도록 권고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돕기 위해 2019년부터 CDP Supply Chain에 가입하여, 구매금액 기준 상위 100대 협력사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수립하도록 하여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이끌어내고, 더 건강한 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사업장의 신재생에너지 사용량

이 인포그래픽은 글로벌 사업장의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92.06GWh, 2016년에는 181.77GWh, 2017년에는 228.5GWh, 2018년에는 1356.5GWh를 사용하였습니다.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케냐의 몸바사 지역은 전기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약 80%의 인구가 숯을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숯은 연소 과정에서 유해 물질을 발생시키며, 케냐 주민들의 조기 사망률을 향상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숯의 과도한 사용으로 대기 오염이 증가하고, 삼림 벌채를 가속화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나섰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책의 일환으로 Green Development와 협약을 맺고 몸바사 주민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을 강구하였습니다. 케냐에는 설탕 정제소가 상대적으로 많아 바이오 에탄올을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삼성전자는 100만유로를 투자하여 몸바사 주민들에게 바이오 에탄올을 원료로 사용하는 쿡스토브를 보급하였습니다. 바이오 에탄올은 숯의 6배에 달하는 만큼의 높은 열효율을 가지고 있어,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안전하여 일석 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쿡스토브를 보급함으로써 삼성전자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뭄바사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사는데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Green Development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쿡스토브와 바이오 에탄올의 조달, 생산, 판매 등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환경 개선에 힘쓸 것입니다.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
친환경 제품으로 건강한 지구환경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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